• [기본] 개인적으로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때 이낙연을 찍긴 할건데 굉장히 암울하네요.2021.07.04 P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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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재명이라는 인물에 대한 불호가 매우 심해서 이낙연이라는 인물이 더 마음에 들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좀 진중한데다가 부드러운 이미지를 갖추고 있고 누구와도 크게 척지지 않으며 촌철살인을 날릴 정도로 말주변도 대단히 뛰어난 사람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솔직히 이낙연 이 양반이 이명박, 박근혜 사면을 얘기를 꺼내는 등 누가 봐도 자폭을 한 상황인지라 당 내 지지율이 반등할 기미가 안 보인다는 겁니다. 도대체 그런 얘기를 뭐하러 꺼냈었는지 지지하고 있던 저 조차도 전혀 이해가 안되는 발언이었거든요 저 발언은,


가뜩이나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김대중 대통령의 가장 큰 실책 중에 하나로 평가하는 것이 김영삼 대통령과 함께 전두환과 노태우를 사면해주는데 합의했다는 부분입니다. 저도 솔직히 김대중 대통령의 행적 중에서 이 부분만큼은 정말 어쩔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도 않고요.


지금까지도 참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이. 왜 굳이 저런 쓸데없는 발언을 해서 자신의 긍정적인 정치적 자산과 지지율을 깎아먹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더라고요. 가뜩이나 이명박과 박근혜를 사면해봐야 좋아할 사람들은 친박 단체들이나 극 보수 집단 밖에는 없을텐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이낙연 저 양반의 이명박, 박근혜 사면 발언은 이낙연의 정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실책이었다고 봅니다. 그 발언 이전까지는 무난하고 순탄하게 순항 중인 사람이었는데, 저 발언 때 저는 멘붕이 엄청 씨게 오더라고요. 이명박과 박근혜에 대한 민심과 민의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 언행이었잖아요.


북유게에서 이런 얘기를 잘못 했다가는 몰매를 심하게 맞고 비추 폭탄을 맞을까봐, 제 마이피에서밖에 얘기를 못하니까 정말 작심하고 얘기해봤습니다. 경선 때 이낙연 후보를 찍긴 하겠지만 뼈아픈 실책은 실책이니까요.


정말 북유게에서 하고싶지만 못했던 말을 여기에서 하는지라 마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치는 듯한 그런 심정이 듭니다.

댓글 : 21 개
소문는 동교동계 가 짜낸 아이디어 라는데

완전 판단 미스 .... 그 발언만 없었어도 지금 10% 는 더 나왔을거임
될사람 뽑는게 좋지 않겠어요...
대통령병
달리 병이라고까지 표현하는게 아님
내가 차기주자라고 생각하면 판단력이 흐려지는 케이스가 많은듯
이러면 중도도 다 끌어오겠지 경계선보수도 넘어오겠지ㅋ
이게 사람 부리는 사람들중에 상황파악이 안되는 인간들이 있는데 자기를 따르고 믿어주는 사람들은 내가 뭔짓을 해도 계속 따라줄꺼다 라고 생각함 잡힌 물고기에 미끼 안준다는 마인드 처럼 믿어주는 사람들 개무시하고 저기 안잡힌 물고기들에게 미끼던짐
결국 자기 사람도 잃고 어차피 안잡힐 물고기는 영원히 안잡혀서 모두를 잃음 자기 지지기반이 단단해야 실패를 해도 딛고 일어서는데 지지기반을 스스로 파 해쳐서 똥통에 버렸는데 승리 하는게 말이 안됨
이낙연으로 국민당 못이김

국민당 못이기면 문재인은 조져지는거고
이낙연이가 실망을 주셔서..전 그냥 될놈한테 밀어주까 싶어요.. 닥치고 돌격도 나쁘진 않을거 같기도 하고...
사면발언으로.. 그냥 끝.... 다시는 안보고 싶음
곧 몰려와서 다구리 당하실 수도 있습니다 ㅎㅎ
제 개인적으로는 당내에서 크게 척진 세력이 없는 추미애가 제일 나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점령군-국방비 줄이자 떠드는 도지사님 보면

동교동계나 경기동부연합 뿌리는 못감추는거임




그나자나 마이피에선 국방비 발언에 별 감흥이 없나봄

도지사님 팬분들 많은건 맞긴한듯
차악은 이재명인데 추미애 되면 한표 주고 싶네요
전 걍 이번에 느낀점은 이에는 이 라고 생각되더군요
뽕이 차올라서 그 때 살짝 맛이 간 듯
지지율 떨어지니 정신 차리고
  • HDMI
  • 2021/07/04 PM 02:23
이게 너도 되고 나도 되자는 구의원선거도 아니고

진짜 짜장이 되면 망한다라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함

팬투표는 마음으로들 하고 절대 지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이길만한 애를 뽑는거임
222222222222
글쓴 횽아나 저나 딱히.... 투표용지 한장으로 표현 못하는
일개 필부들 입니다 크게는 근대사 정리 , 작게는 부정부패의
고리를 끊어서 공공의 이익에 부합 하는 인물이 계속 청와대
세입자로 들어가야 옳다 생각합니다 경제요?
미시적 관점으로 보면 이게 다 .....누구탓???? 으로 콕 찍어 말못합니다 글로벌 불황이니까요 과잉 생산의 포화지점을 피부로 느끼고
있급니까? 아니거든요 .... 세수로 라도 용돈을 풀어보니
현장검증 됐습니다 행정으로 뭐라도 해주면서 증명을 해보일수
있는 리더가 한번 해봐도 뭐 큰일 날일 없습니다
좆선이나 , 친일기업들이 아직도 조선총독부 같은 궤변으로
겁박만 하고 있지 지들이 한게 뭐가 있다고.....
스스로 증명 해보일 수 있는 권한을 주면 진짜로 하는 사람이
리더가 되야지요
그 사면발언이 시사하는 바가 너무 커서… 이낙연에 대한 신뢰 자체가 붕괴해버린 것 같아요.
경선때 추미애 밀다가 이재명 이기면 어쩔수 없이 이재명 찍고, 추미애가 되면 추미애를 열성적으로 찍을라구요. 이재명이 싫긴해도 국짐당 애들을 찍을순 없으니...
민주냐 국짐이냐를 놓고 싸워야하는걸
이낙연|기타 딱 이분법으로 생각 다른사람한테 몰려와서 조리돌림하고
이낙연 떨어지면 윤석렬뽑는다는 것들 투성이고
내부 갈등이나 유발하고있으니 정권까지 넘어갈거 같네요
민주당 지지자는 어차피 나 찍어줄 거고,

중도층의 달달한 표나 한 번 빨아볼까~~~

라고 생각하면서 선 넘어버린 거죠.

대통령 병 걸리면 사람이 미치는 거 맞음.

이재명도 요즘 그거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고.

이낙연은 좀 먼저 맞았다가 지금은 몸 사리는 거고.
이낙연은 사면건 확실하게 못 털면 이재명은 커녕 추미애 한테도 못 비빌 거 같음.

"내가 그때 잠깐 미쳐서 잘못 생각했다. mb, 닭년은 걍 뒈질 때까지 감옥에 있는 게 맞다."

수준의 뉘앙스로 사면건에서 거리 못 두면 결국 아무 것도 못해보고 허허 거리다 끝날 듯.
일단 이낙연 진작에 제외됨. 주변도 모두 동의....후보 하나씩 지우는데 다들 1순위로 제외 한답니다...
대통령 시켜도 기대 할수 있는게 단 한개도 없음. 바로 떠오르는 업적 없음.
후보자 리스크 + 지지자 리스크 아주 환장의 조합
게다가 이상한 뒷 얘기 많음.... 진짜로 밝혀지면 호락호락 어물쩡 털고 갈수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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