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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2014.05.08 PM 09:25
지금 막 어머니한테 전화받고 집들렸다가 갈꺼같은데
진짜 친할머니는 아니고 어머니가 재혼하신거라 친구들쪽도 알려야되나 조금 애매하네요
지금 친가랑은 그닥 정은 없는데...
회사쪽은 출근이 관련된거라 알리긴 했는데 말이죠...
흠...
댓글 : 6 개
- 꿈꾸는 물망초
- 2014/05/08 PM 09: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제타건달
- 2014/05/08 PM 09: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늘이삼촌
- 2014/05/08 PM 09: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진똥짜응~
- 2014/05/08 PM 09: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노바
- 2014/05/08 PM 09: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크로우드
- 2014/05/08 PM 09:58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었는데 눈물도 나지않고 내가 할머니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남의 따라 할머니를 떠올릴 때마다 살짝 눈물이 핑 돌더군요 물론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한동안 못찾아 뵙다가 갑자기 돌아가셨단 아버지의 전화에 서울로 갔었지만 그래도 눈물이 나지않은것 평소의 눈물이 많았던 저에겐 조금 할머니께 죄송스럽 다고 느꼈던 날이었습니다
저도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었는데 눈물도 나지않고 내가 할머니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남의 따라 할머니를 떠올릴 때마다 살짝 눈물이 핑 돌더군요 물론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한동안 못찾아 뵙다가 갑자기 돌아가셨단 아버지의 전화에 서울로 갔었지만 그래도 눈물이 나지않은것 평소의 눈물이 많았던 저에겐 조금 할머니께 죄송스럽 다고 느꼈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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