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어제 편사장이 12만짤 킹크랩 사주심2013.12.28 PM 08:1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노량진에서 해삼이랑 먹음

근데 맛도 없고 살도없고. 눈탱이만 대차게 쳐맞은듯 ㅋㅋ

먹는내내 불만족 ㅡㅡ

얻어먹엇음에도 불만족

세팅비도 아줌마가 사가쳐서 5000원 더받고 카드도 거절하고

중간에 상추도 가져가버리고 (회안먹어서 무시한거같음)


노량진 수제비 포장마차도 맛잇다해서 갓는데

양도적고 짜고 쉣
댓글 : 6 개
맞아요..비싼데 맛없고 서비스 엉망이면 기분 정말안좋죠..맘고생 하셨네요..

요즘 포차 찾기도 어려운데 휴 노량진까지 가야하나요.
간혹 맛난 떡볶이 포차나 만드나 국수포차 발견하면 그리 좋을수 없죠 ㅎㅎ
부산 기장시장가시면 아주머니들 친절하고 대게랑 크랩 맞나게 쪄줍니다 언제한번 오세요
부산여행을 두번 갓는데 정보가 없는상태로가서 실망만 잔뜩햇엇음 ㅠㅠ 두렵군요
노량진 이제 안갈려구요.
셋팅비도 더럽게 비싸고 회도 비싸고..온리 현금현금 하고...
그때 먹은 가격이면 동네횟집가도 배터지게 먹고 남음..
맞음 게다가 꾸리한 냄새까정....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