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자기집 좌변기에서 소변볼때 앉아 보시죠들?2014.02.13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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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30년동안 서서봣는데

낙차로 인한 튀는 소변방울때문에 매우 비위생적일 수 있다 하더군요

변기 사용후 물내릴때 뚜껑 안덮고 내리면 또 그것도 문제라 했엇구요

저도 첨엔 불편햇는데 습관들여보니 화장실도 소변 물방울 안떨구게 되서

깨끗하게 유지도 되고 괜찮게 쓰고 있습니다.
댓글 : 26 개
저는 앉아서 소변본지 3년정도 되가네요
저도 앉아서 눕니다.
앉아서 보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네. 앉아서 봅니다.

내가 튀긴거 나중에 말라서 지린내 나는게 싫어서요.

청소할 위치에 있거나 청소를 해본 경험이 있으면 앉아서 처리하는 경우가 많겠죠.
딱 제 얘기네요.
결혼하고나서 앉아서 보게 됐습니다 :)
서서 보고 샤워기로 변기 샤워 시켜줍니다
아니요 서서 봄
결혼하고나서 앉아서 보게 됐습니다 (2)
전 소변기가 따로 있어요
서서 보고 가끔씩 샤워기로 변기 샤워함. 앉아서 싸기는 너무 힘드네요. 남자가 앉아서 소변을 보려면 고추를 손으로 눌러서 아래로 꺾어줘야하는데 가끔 변기 벽에 닿을랑말랑 해서 불쾌할때도 있고 고추에 피가 조금이라도 몰려있으면 머리를 위로 쳐드니 싸기도 힘듬. 꺾기도 힘들고...
아무리 봐도 좌변기는 남자가 앉아서 소변 보기에 편하게 디자인된 물건이 아니라는 생각 밖에는 안 드네요.
동감
서서 봅니다.궁뎅이에 오줌튀는게 싫어서요.
서서요
서서봅니다.

앞으로도 그럴꺼고...
제가 자주 청소해서 그냥 서서 봅니다

뭐 소변 좀 튀면 어떻습니까. 지금까지 30년 그 튀는거 먹고 살았는데도 별 일 없는데...

일주일에 락스청소 한번씩 하고 평소에 샤워할때도 화장실이 좁아서 항상 물 싹 뿌려주면서 살아서 걍 신경안써요
MARIO123님 처럼 저도 불편해서 서서 눕니다. 게다가 저는 허벅지가 소도 때려잡을 정도로 튼실해서^^
앉아서 합니다.
서서하고 튄거있으면 휴지로 닦아냄
서서 보면 다리에 소변 튀어서 그 뒤로 앉아서 쉬~
오호 분위기가 또 다르군요. 전에는 앉아본다는 얘기에 비공감이 더 많았던거 같은데 이젠 반반의 느낌인가
앉아서합니다. 화장실청소하시는 엄마생각하니깐 죄송하기도하고.

그리구 적응되서 그런지 아침에 일나자마자 앉아서 오줌싸면서 1분간 자는게 은근 중독성있어서..
저두 앉아서
앉아서보고 싶은 데... 대부분 새벽에 잠자다가 소변을 볼때는
발기가 되어있어서 앉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서보는 데 거의 조준 실패죠
왜 2갈래로 갈라져서 어느 한쪽을 포기해야 상황이 나오구요 결국 소변보고
청소 하고 잡니다. 그래서 자다일어나서 소변보는 것을 싫어합니다. ;
방광이 작은 지 자다일어나서 소변을 꼭 봐야 하는.... 흠흠
반바지 입고 서서 쏴보면 알 수 있음. 다리에 많이 튐 ㅋㅋ
서서 누다가 기절한적이 있어서 그 뒤론 거의 앉아서 눔 -_-;;;;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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