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참...저 말고 다른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다른 세상인거 같아요2015.04.23 P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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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문화생활을 크게 하는 편이 아닌지라 딱히 신경을 안쓰는 도중

올해 크게 달라진 옆구리 시려움이 정말 커짐과 동시에 세상 살이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쉽게 피로해지는게 있더군요

한탄도 많아지고 말이죠

요즘 몸이 힘들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지 참....다른 여가 생활하시는 분들이 부럽고 조금의 질투?ㅎㅎ

이래저래 정말 절 잡아줄만한 사람이 필요한건지 아니면 마음가짐을 달리 해야하는건지 ㅜㅜ

물론 루리웹을 하는건....요즘 즐거움이 떨어진건 사실이지만 아직 삶의 웃음을 주는 요소인건 확실하죠^^

-뻘글겸 한탄 글인 저의....뒤중박중 글-
댓글 : 2 개
그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부럽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다 내려 놓았거든요.
전 지금 솔직히 다 놔버리고 싶을정도는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있는 짐좀 내려놓구싶네요....
무슨일이신지 몰라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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