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캐피탈컵 첼시......그리고 아자르2015.10.28 AM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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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앞서 말씀드리지만 영상은 보지 못한 점을 통해 이글을 쓰기때문에 일체 결기력에 대해서는 말씀드릴께 없네요 ㅜㅜ

아스날은 이미 3:0으로 끝나서 아이고 하는 찰나에 첼시는 레미의 골로 기사회생 했더군요

그래서 연장부터 PK까지 문자중계로 봤습니다.

뭐 문자중계가 얼마나 흥미진지 하겠습니까 ㅜㅜ

궁시렁 거리면서 생중계로 보고 싶다 거리면서 출근하고 있는데 PK 다섯번째 키커인 아자르의 문자 중계

1. 문자중계 캐스터 왈 : 골키퍼 방향을 예측하지못합니다(여기 까지는 오호라! 했습니다)
2. 문자중계 캐스터 왈 : 버틀란드(GK) 쳐냅니다(?!?!?!?!?!?!?!? 뭐라고?!?!?!?!?!)

.........그래서 골키퍼의 엄청난 능력(?)으로 인하여 아자르의 실축으로 끝났습니다.

그래서 다음 리버출 전이 진짜 풀발ㄱ...ㅣ 아니아니 풀전력으로 해서 이겨야만 무리뉴의 생사가 갈리겠군요

아자르는 몇 경기 쉬는게 어떨까도 전 조금이나마 생각해봅니다.
댓글 : 4 개
경기 뉴스를 봤는데, 첼시는 참..우스갯소리로 스폰서의 저주라고는 하지만 심각하더군요..
아스날은 뭐...잘나가나 싶더니만 귀신같이 선수들이 병원행..
다시 FC.HOSPITAL 행인가 보내요 ㅜㅜ
경기력은 괜찮았습니다만...아직도 상대 문전앞에서 잘 풀리지는않았고요...아자드 피케이는 너무 중앙으로 쏴버려서 잭 버트란드가 오른쪽으로 뛰었지만 왼손으로 선방...

솔직히 이게 더 잘된상황이긴하지만...승리 가 엄청난 멘탈회복을 해줄 시기가 될수도 있기에 안타깝네요
승리가 요즘 너무 절실할텐데 뭐가 문제일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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