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편의점에서 알바하시는 분이...2017.04.27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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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ㅋㅋ

 

매일 탄산수 사거나 몬스터음료 사먹을때 가는데 볼때 마다 헤...거림 ㅋㅋ

 

생각해보면 들이대질 못하는가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서 말이죠 그것도 혼자서!

 

실패를 맞봐야하긴하는데 엄청 두려움 ㅜㅜ

 

쪽지로 간단하게 전달해도 되려나???

 

으아앜

댓글 : 27 개
그냥 물어보세요 번호를 !
흐잌! 두근두근
아마 비슷한 생각 하는 그 편의점 남자 손님이 최소 한부대일듯
그렇겠죠? 편의점에 저만 다니는것도 아니니 ㅜㅜ
알바분 생각은 안하시나요.....
거 팩폭이 너무 심하신거 아닙니까!(주륵)
ZZZZZZZZZZZZZZZZZZZZZ
님같은 사람 여러명이였을 껍니다 그만 알바생 괴롭히세요(진지)
시작도 안했는데 뭘 괴롭혀욧! ㅋㅋㅋㅋ
좋은건 공유하는거라고 배웠습니다 (쿰척)
이사람들이 뭘 한게 없고 시작도 안했고 내가 소유한것도 아닌데 공유는 무슨!ㅋㅋㅋㅋㅋㅋ
동네 마트에 엄청 어리고 예쁜 알바생 한명 있었는데 (멀리서 쓱 봐도 눈에 확 들어올 정도로 예뻣음.)
남자 직원들이 전부 그 알바생 이야기만 하고 결국은 며칠 못 버티고 안보이더군요. ㅠㅠ
아 근데 근데 주변에서 알바분 얘기하는건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그건 좀 다르니 희망을....
1+1을 구매해서 하나 건네주세요
탄산수만 거의 사먹어서 2+1을 하면 뭐지 싶을텐데...
다른 상품도 있나 봐야겠네요 ㅎㅎ
사연 잘 들었습니다. 주인장님 용기내시라고 노래 듣고 가겠습니다.
전영록이 부릅니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과연 연필의 힘이란....있을까요?
  • 2017/04/27 AM 11:44
이미. 남자친구가 있답니다!
키에앸!
생각부터 범죄
에이 너무 가셨다 ㅋㅋ
좋을때네.....에효.....
좋을때라...아직은 좋은게 없는데요? ㅋㅋㅋㅋ
지금 생활이 나쁘단건 아니고요 ㅋㅋ
오오!! +ㅁ+
하지만 아직 아무것도 한건 없습니다 매번...
보통 이쁘면 남자친구 있음....그냥 포기를....그 알바도 데이트 비용 벌려고 하는거일수도....포기하세욧!!!
실패도 한번 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깐
그리고 요즘 다른것때문에라도 알바하는 사람이 많으니...(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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