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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젠장 말뿐인 나...정말 한심하다2017.04.28 PM 10:35
앞서 작성한 글 대비 아무것도 한게 없다
생각만 하다가 타이밍....은 개뿔 아무것도 한게 없다.
뭐하는 놈인가 싶다
솔직히 자신감도 없다.
지금은 욕 한바가지 먹어도 정신 못차릴것 같다.
댓글 : 6 개
- 디비자고고
- 2017/04/28 PM 10:43
거 인천 끄트머리 어디요?! 나도 끄트머리임 ㅋㅋㅋ 섬이지만...ㅠ
기운내요 저도 요즘 그래요 목표 세워놓으면 깔짝 거리다가 한두개 할까 말까함...ㅠㅠ
기운내요 저도 요즘 그래요 목표 세워놓으면 깔짝 거리다가 한두개 할까 말까함...ㅠㅠ
- 인천끄트머리
- 2017/04/28 PM 10:50
인천과 경기도 경계지점에서 살고 있습니다만....
여튼 이래저래 뭐하는 놈인가 싶기도 하다가 좀만 다른거에 빠지면 희희 거리고 있으니 원~
그냥 그려려니 하면서 살아야하나 싶기도 하고
여튼 이래저래 뭐하는 놈인가 싶기도 하다가 좀만 다른거에 빠지면 희희 거리고 있으니 원~
그냥 그려려니 하면서 살아야하나 싶기도 하고
- 날아라야옹아
- 2017/04/28 PM 10:49
토닥토닥
- 인천끄트머리
- 2017/04/28 PM 10:51
흐허헝
- 치킨몬
- 2017/04/28 PM 11:26
너무 자책하지말고 맥주한잔해요~
- 인천끄트머리
- 2017/04/28 PM 11:49
전 술을 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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