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아무것도 없고 항상 그래왔다2020.10.27 AM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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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이(?) 있고나서 홀가분 해지긴 했고

 

시간이 지나서 아무것도 없었다

 

물론 연락을 말하는 것이다

 

하하

 

다시 그 일을 돌아보니 잘못 대처한것도 기억나고

 

다시하면 그때보단 잘 할 수 있을것 이라는 생각도 들긴한다

 

뭐 경험이 되었고 지난건 지난것이니

 

조금은 성장 했으리라 믿고 조금 더 박차고 나갈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된다

 

PS. 응원에 답을 해드리지 못하였다 나도 울고 그들도 울어주시리라...

댓글 : 8 개
...........
.....ㅜ ㅜ
...ㅠㅠ
크흡
힘내열..
그럼요!
아, 아... 화이팅ㅠ
화이팅 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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