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SSUL] 잠시나마 즐긴 디아4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게임 썰을 풀어봅니다.

솔직히 후기에 가까운 글이죠

디아4가 요즘 굉장히 핫한 게임 중 하나 인 것은 분명한 사실 입니다.

하지만 다들 그렇듯 호불호가 있는 게임인데

이번에 저한테 아직까지는 불호쪽에 가까운 게임인것 같습니다.

왜냐!

(아래 내용은 굉장히 저의 개인적의 의견입니다)

캐릭터들의 외형....이 아니라!

플레이 할 수 있는 캐릭터중에 뭔가 특별하거나 특이한 캐릭이 없습니다.

특색이 없고 그냥 다 그래요 뭔가

그래서 그나마 드루이드 선택해서 했고, 다들하는 늑/곰 드루가 아닌 엘리쪽으로 갔는데도

뭔가 재미가 없더라구요

위 내용이 제일 저한테 불호에 가는 이유 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집에 가서 도적 해보려고 하는데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확장팩을 기다려봐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ㅜㅜ

이상입니다!

[사랑손님]

회오리 추적 위상 하나 껴보시면 장르가 바뀝니다. ㅎㅎ

[인천끄트머리]

전설템 옵션에 추적이 있긴한데 제가 약해서 그런지 미비하더라구요ㅜㅜ

[A-z!]

디아4 좀 더 해보시고 그래도 맘에 안드시면 다른 핵앤슬 게임인
스팀에 있는 토치라이트 인피니트나, 다음 게임에서 퍼블 중인 POE 추천 드립니다.

[인천끄트머리]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다른게임 손이 갈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연방의사관]

저는 그놈에 오픈월드.... 와이프가 자꾸 불러서 나갔다 들어 갔다 하는데 스토리 중에
나가면 다시 밀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아오..

[인천끄트머리]

저는 던전같은게 하나하나가 너무 길고 갔던길 왔다갔다 심하기도하고 짜증나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