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이야기] 기겁하는 아들2017.05.07 A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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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영접하고는 기겁하고 울었음여 ㅎㅎ

(실은 파더 옆에 가니 영화처럼 숨소리가 나왔는데 그거에 놀란듯 ㅎㅎ)

댓글 : 1 개
  • H.B
  • 2017/05/07 PM 12:32
포스에 민감한 아이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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