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루머: 차세대 배트맨은 중년의 베테랑이 될것이다2013.08.02 P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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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man-On-Film은 워너브라더스가 차기 슈퍼맨/배트맨 팀업영화에서 배트맨 역할을 연기할 40대의 배우를 찾고있다는 것을 다수의 소식통에게 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BOF는 "팬들은 조쉬 더멜, 주드로, 제라드 버틀러, 조쉬 브롤린, 존 햄, 브래드 피트, 벤 애플렉, 짐 카비젤 등과 같은 매우 좋은 연기자이며 40대인 배우들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고 전했다.



▲ 사진 존 햄, 짐 카비젤, 조쉬 브롤린

벤 애플렉은 분명 워너 브라더스의 '골든 보이'이다. 하지만 지금 그는 감독으로써 최선을 다하고있으며 이미 저스티스 리그 영화 연출 제안을 고사했다. 또, 그는 데어데블 역할을 맡은것이 얼마나 힘든 것이었는지 여러차례 언급했었다.

짐 카비젤은 현재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동생인 조나단 놀란이 제작에 참여하고있는 드라마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의 주연 배우이다.

조쉬 브롤린은 올해 '갱스터 스쿼드'를 포함해 워너브라더스의 몇몇 영화들에 출연했다.

제라드 버틀러는 워너의 '300'에 출연했었고, 올해의 슬리퍼 히트 (의외의 대박) 영화인 "올림푸스 해즈 폴른"으로 복귀에 성공했다.

존 햄은 벤 에플렉 감독, 워너 제작의 영화 '더 타운'에 출연했었고 종종 팬들에 의해 여러 슈퍼 히어로 역할로 선정되었다.

조쉬 더멜은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출연했었다.

주드 로는 흥미로운 예측이다. 그는 이미 워너의 '셜록 홈즈' 프랜차이즈에 공동 출연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볼프강 피터슨이 십 년전에 거의 연출을 맡을뻔했던 배트맨 VS 슈퍼맨 영화에서 슈퍼맨역할을 맡을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었다. (그 영화에선 배트맨 역할을 맡을 적격의 배우로 콜린파렐이 지목되었었다.)

또한 주드로는 보도된바에 따르면 왓치맨의 로어셰크의 문신을 새길만큼 굉장한 코믹북 팬이라고 한다.
댓글 : 2 개
제라드버틀러 배트맨은 볼만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기따위 필요없음
This is GODAM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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