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디아블로3] 1막에서의 광분한 은둔자의 이름이 밝혀지다.2014.04.06 PM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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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모드에서 5막의 핏빗 수렁에서 만난 인물인데, 그 이름하여 잠복. 대화창이 뭔가 심히 에러스럽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냥 초상화를 재탕한 것에 불과하긴 합니다. 목소리도 다르구요.

하지만 이 할아버지를 구해주니까 보상으로 유효한 어스름 서약의 레시피를 주더군요!

마침 어제 찢긴 영혼도 나왔겠다, 드디어 유효한 어스름 서약을 조합할 수 있을 줄 알았더니... 온전한 왕실의 자수정이 필요하다네요. 그건 아직 레시피를 못얻었는데...

...그런데 해당 지역에서의 목표를 잡으니 떡하니 온전한 왕실의 자수정 레시피가 드랍!

이제 남은 건 골드를 모으는 일이네요. 보석 조합으로 돈 왜이리 깨지는지...
댓글 : 6 개
보석조합 마부로 돈이 남아나지 않네요 ㅠㅠ
이거머 진짜...대출받을수도 없고...끵...
만들지 마세요. 옵션 랜덤으로 붙어서 나오기 때문에 만들었는데 쓰레기 뜨면 ㅠㅠ
최소한 지금 쓰는 무기보다는 나을거에요;
사신의 손목싸개 같이 고정 보조 옵션이 좋은 템이라면 만들어봄직한데... 유효한 어스름 서약은...
그것도 레시피는 나왔는데 말티엘이 재료를 안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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