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블러드본 재밌네요

소울라이크는 엘든링이 처음이었는데,

캐릭터 생성이랑 시작 지점에선 그래픽이 상대적으로 구려보이더니만

조금만 더 진행하니 비주얼 전혀 안 꿀리고 좋네요.

특히 적절한 난이도가 마음에 듬.

엘든링은 처음에 그 캠프에 있던 창기사랑 동굴 안에 있던 털달린 고블린부터가 너무너무 어려웠는데,

블러드본은 이제 소울류에 좀 익숙해진 덕인지 첫 챕터? 부분까지 매우 스무스하게 끝냈습니다.

잠이 안 와서 12시쯤에 돌려봤다가 4시까지 직행해버렸네요 -_ㅠ

근데 지도는 없는가 봐요?

탐험하는 재미가 있어서 좋긴 했지만 덕분에 약간 멀미나던...

[클라바우터만]

저도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소울라이크류 잘못하는데 즐겨볼수있는 제일 잘 맞는 작품인거 같아요.(엘든링은 안해본상태입니다)
적당히 빡치게도 하고 소울라이크류 잘못하는편인데도 그래도 이거 할수있네 라며 진행하게 되기도하고요.

[H중의GH]

닥소랑 다르게 블러드본은 첨에 막 물량으로 몰려와서 더 어려운 느낌이었어요.

[6ㅡ_ㅡ9]

지도는 없습니다.
멀미는 아마 30프레임에서 오는게 더 크지 않을까..싶네요.
음악 분위기 스피디한 전투 방어가 없는 리게인을 이용한 공격 공격 패링
재밌죠 참. 성배던전 돌면서 파밍 하면서 거의 만 스텟 찍고 접었던듯.
첫 소울 플레티넘 게임였는데. 이젠 소울 플레는 커녕 깨면 다행인 수준..ㅠㅠ
재미있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루리웹-standard]

맵은 없지만 메트로바이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연스럽게 유도하는대로 진행 물론 자연스럽게 몹들 처리하고 갈수있어야하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