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흑인 남자가 공원에서 백인 여자를 찍으면.youtube2020.05.27 AM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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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개 목줄 없이 산책 금지인데 백인 여성이 안 지키는 걸 보고 흑인 남성이 영상을 찍자

여성이 찍지 말라며 경찰에 "흑인 남자가 자신에게 위해를 가하려 한다"는 듯이 신고함.

 

허위 신고하는 거 다 찍혀서 회사에서 짤리고 개 동물 보호소에 반납하고 인터넷에서 욕먹는 중.

 

 

 

흑인 남자는 사실 이거 안 찍었으면 총살 각.

 

 

댓글 : 15 개
프리즈! 겟다...(탕탕). 이시나리오 예상해봄.
개가 불쌍하다
아니,,영상을 찍고 있는걸 알면서 저런짓하는거 보면 진자 지능의 문제인거지

하지만 반도였다면 어땠을까?여성폭력에 도촬까지 더해서 최소 10년형이었겠지,,지금 진짜 이럴걸
개가 개를 보육하는..
  • pians
  • 2020/05/27 AM 07:30
1. 경찰이 도착했을떄 아무도 없어서 누구도 체포 못함
2. 따라서 저 사람이 누군지 식별하지 못함
3. 저 영상이 퍼지자 저 여자가 스스로 자기를 변호하기 위해 글을 올리기 시작
4. 동물보호소 , 직장 개꿀
저 쌍련이 지극히 인종차별을 노렸다는거임 흑인이 백인여성에게 위해를 가한다는 신고 자체만으로 경찰오면 일단 범죄자 취급받는거임 거기다 인종차별자 경찰관이온다? 탕탕각임
무식하다
애들도 아니고 ㅋ
1) 저기가 새 관찰 하는 곳임.
2) 그래서 개가 있으면 방해가 되고, 개 줄 풀으면 안 됨.
3) 남자가 하지 말랬는데 계속 말 안 들으니 "댁이 이렇게 맘대로 하면 나도 맘대로 하겠음. 하지만 당신이 좋아 하지 않을 것임" 이라고 말 함.
4) 그리고 남자가 강아지 간식을 꺼냄.
5) 여자는 그것 보고 강아지들 불러서 잡고 있음 (강아지들이 특정 재료에 대해 알레르기같은게 있을수도 있어서 출저 모르는 간식 주는 것을 싫어 함. 미국에서는 보통 그런 행동은 예의 없다고 함).
6) 여기서부터 남자가 레코딩 시작 함.
7) 여자가 다가와서 레코딩 그만 해달라고 함. 남자는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함. 그런데도 가까이 오면서 여자가 "그럼 흑인 남자가 위협 한다고 경찰에 신고 할거라고 함"
8) 남자는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함.
9) 여자가 신고 함.

결국 여자는 남자가 자기 비디오 찍는 거 그만두라고 했는데 그만두지 않는다고 경찰에 "흑인 남자가 위협한다"고 허위 신고 함.
(참고로 미국에서 공공장소에서는 비디오 찍어도 100% 합법. 미국은 공공장소에 있는 것 자체를 다른 사람들이 자기 얼굴 봐도 괜찮다는 간접적인 허락으로 여겨서 공공장소에서 찍는 것이 위법 아님).
여자 변명은 "나도 맘대로 하겠음. 하지만 당신이 좋아 하지 않을 것임"을 위협으로 들었다고 변명 함. 그런데 솔직히 강아지 간식 꺼냈으니 위협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위협 당했다고 핑계 댐.
아 이런 내용이였구나 잘읽었습니당
개만 불쌍
근데 개목줄을 안한건가요? 가지고만 있고? 뭔가 줄이 영상에선 보이는데요
목줄은 있지만 풀어놓은거겠죠?
몸맨 조흐다
그냥 나한테 뭐라는건 나를 공격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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