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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니애폴리스 경찰에게 흑인이 또 사망2022.02.05 PM 08:08
미전국의 폭동을 부른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일어난 미니애폴리스에서
노크 없이 들어간 SWAT팀에게 22세 흑인 남성이 사살당하는 사건이 발생.
미네소타 주지사는 폭동의 재발을 우려해 주방위군을 대기.
피해자는 사건 당시 자다가 일어나 총기를 쥐어들었고
피해자 부모는 사건이 경찰에게 처형 당한 거라며 정당한 처분을 호소 중.
음...?
댓글 : 6 개
- 병무청1
- 2022/02/05 PM 09:03
깜댕이들 죽든말든 ..지들이 오히려 동양인 역차별하는 꼬라지보면
일말의 동정심도 없네요 오취리 색귀만봐도 신의라곤 눈꼽만치도 없는것들 퉤
일말의 동정심도 없네요 오취리 색귀만봐도 신의라곤 눈꼽만치도 없는것들 퉤
- 응공
- 2022/02/05 PM 09:16
흑인이라 죽은거 맞나여? 영어를 내용을 몰라서 ;;;
- Pax
- 2022/02/05 PM 10:09
전말은 영상에 보시는대로...
사망한 용의자는 범죄경력이 없으며 권총 자체도 적법 등록된 총기라고는 하네요.
사망한 용의자는 범죄경력이 없으며 권총 자체도 적법 등록된 총기라고는 하네요.
- llillliill
- 2022/02/05 PM 09:20
black live is matter
- roksniper
- 2022/02/05 PM 09:39
영장 집행하는데 용의자가 총을 들었고 스와트가 사격했는데 처형이라니?? 분명히 들어가면서 경찰이라고 신분을 밝혔는데요...이건 플로이건과는 전혀 양상이 틀리네요...
- Pax
- 2022/02/05 PM 10:03
경찰이 총 겨누고 들어서는데 총드는 건 뭐...
스와트팀이 주무시고 계십니까 하면서 노크하고 들어갈리도 없고.
홈 디펜스용 건이라 해도 폴리스라고 외치고 들어오는데 집어들면 미국같은 나라에서야...
스와트팀이 주무시고 계십니까 하면서 노크하고 들어갈리도 없고.
홈 디펜스용 건이라 해도 폴리스라고 외치고 들어오는데 집어들면 미국같은 나라에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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