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나의 틀을 완전히 바꾼 작품

제가 처음으로 입문한 가면라이더입니다

파워레인저을 먼저봐서 그런지

이것도 비슷하게 정의를 위해서 싸울거라고 예상했는데

예상밖에 자기자신을 위해서 싸우더군요

거기다가 몬스터랑 싸우는게 아니라

라이더 배틀로써 지들끼리 싸워서 그런지 더욱더 애착이 가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난방고양이]

저도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쇼와라이더들은 몇몇개를 빼고는 모두 다 훌룡했고
헤이세이라이더들은 쿠우가,덴오,더블말고는 조금..
아기토는 다좋았는데 후반에가서..
히비키도 진짜 중년간지였는데 역시 후반에..
파이즈는 슈트나 연출은 멋졌는데 초반에 비해서 후반쪽이 약함
류우키는 소재도 좋았고 결말도 괜찮았는데
중간중간 스토리가 빈약했음.
블레이드는 중후반에 탄력이 붙어서 재미있는 작품.
카부토는 슈트디자인도 좋고 설정도 좋았는데 스토리로 날려먹은 작품
키바는....슈트만 멋있었음.
디케이드는...기억나는건 오노레 디케이드!뿐. 원작보다 팬픽이 더 재밌다고 생각될 정도.
오즈는 지금으로서는 괜찮은 듯싶습니다.
이상 저의 매우 주관적인 헤이세이라이더평이였습니다.

[Zero mk-2]

전 카부토가 제일 좋았지요

[Hellrazor]

쿠우가랑 류우키가 젤 좋았슴.

[안녕지윤아]

전 파이즈랑 카부토, W이 제일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