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1910년도 유럽인들이 상상한 2010년 모습. jpg

하늘을 날면서 불을 끄는 소방관


자동차 신발


이발소 : 이발은 물론 면도까지 기계가 한다.


교통수단의 발달로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점차 감소하게 됨으로써 결국 말은 쇼에서나 볼 수 있는 희귀동물로 전락하게 된다.


빠리발 베이징행 전기기차


해상구조 : 해상에서 발생한 조난사고에 비행기가 투입되어 구조활동을 펼친다


보초용 헬리콥터 


음성 메시지 전달


1인용 비행기 : 비행기를 타고 돌아 다니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가게까지 생겨나게 된다.


욕실 :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기계가 알아서 손질해준다


라듐 연료 난방


축음기로 뉴스 듣기


자동차 타고 전쟁


건설현장 : 사람이 조작실에서 기계를 조종하면 기계들은 지시에 따라 건물을 짓는다


학교 : 기계 속에 책을 넣고 돌리면 학생들 머릿속에 책내용이 기억된다.


장기 유람 비행선


양장점 : 치수재는 일에서부터 재단, 봉제까지 기계가 한다


하늘을 나는 경찰관

[주말의명화]

생각보다 많이 현실화 된듯

[턱주가리아]

라듐연료 난방이라........... ㅋㅋㅋㅋ

[앵그리잉여]

초미래적인 암기기계를 수동으로 돌리네ㅋㅋ

[이명스크]

일부는 벌써 현실화 된듯

[어둠나무]

라듐에서 빵!

[기갑맨]

라듐 ㄷㄷㄷㄷㄷㄷㄷ

[IGNIZ]

어엌 이 브금 뭔지 좀 알려주세요 갑자기 기억이 안나니 머리가 아픔...
다이버스터에 쓰인 브금 같기도 하고....

[PAXCAL]

하늘을 날면서 불을 끄는 소방관
-전부다 그런건 아니지만 소방헬기 라는게 있긴 있음

자동차 신발
-쏘리.......없다.

이발소 : 이발은 물론 면도까지 기계가 한다.
-기계가 하긴 하는데....문제는 로봇팔 정도는 아니다. 로봇팔이 보급되려면 아직 멀었다.

교통수단의 발달로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점차 감소하게 됨으로써 결국 말은 쇼에서나 볼 수 있는 희귀동물로 전락하게 된다.
-'문화적 요소'때문에 지금도 말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찾아보면 의외로 많다.

빠리발 베이징행 전기기차
-전기기차? 아직 멀었음.

해상구조 : 해상에서 발생한 조난사고에 비행기가 투입되어 구조활동을 펼친다
-이건 현실이 되었지.

보초용 헬리콥터
-있긴 있다. 그다지 많이 보급되지는 않았지만.

음성 메시지 전달
-음성뿐만 아니라 이제는 영상 메시지도 된다.

1인용 비행기 : 비행기를 타고 돌아 다니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가게까지 생겨나게 된다.
-미안. 비행기는 아직도 서민에게는 너무 비싸....

욕실 :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기계가 알아서 손질해준다
-오바떨고 있네.....

라듐 연료 난방
-po방사능wer, 실현되지 않은게 다행.

축음기로 뉴스 듣기
-거기서 더 나아가 TV란게 나왔지.

자동차 타고 전쟁
-그 자동차가 점점 거대해지고 껍데기가 두꺼워졌지.

건설현장 : 사람이 조작실에서 기계를 조종하면 기계들은 지시에 따라 건물을 짓는다
-실현되었군. 다만 일러스트와는 다른 스타일로.

학교 : 기계 속에 책을 넣고 돌리면 학생들 머릿속에 책내용이 기억된다.
-토탈리콜이나 블레이드 러너 수준의 과학기술을 보유하려면 아직 멀었다

장기 유람 비행선
- 2010년? 너무 멀리 내다보았다. 이거 나온 이후 정확히 20년쯤 뒤에 힌덴부르크 호가 나왔다. 그리고 10년쯤 지나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양장점 : 치수재는 일에서부터 재단, 봉제까지 기계가 한다
-재단, 봉제는 몰라도 치수 재는건 아직.....

하늘을 나는 경찰관
-경찰서에 헬기 한대쯤은 있지? 그정도.

[카우보이바보]

실현이 된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어째든 대단하다 인류...

[Baepi]

IGNIZ / 쵸비츠 오프닝일걸요...엔딩이었나?

[이치고우니아]

저걸 훨씬 초월해서 실현한것도 몇개 있고 아직 안된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