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음갤 버거집 관련 일이 점점 커지네요;;

https://m.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18006?

1400만원;;;;

예전 그 먹방 유툽촬영당일날 갔다가 일반손님은 안받아서

촬영 끝난 1시간뒤에 가서 먹었었습니다

일반손님 안받는게 좀 그렇긴 했지만

어려운 마당에  힘겹게 초빙한 bj의 깔끔한 홍보영상을 위해

어쩔수없겠지하며 그래도 온게  아까우니 시간때우다가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장사하는 제가봐도 좀 ???한 느낌에

피드백 반응등 찝찝한 부분이 많았지만

 ( 저 답글이 끝이네요..

이것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후 물티슈가 추가되었긴 했답니다 )

당장 어려우시니 그러실수도 있지 하고

음갤에 일단 좋게좋게 후기도 남기고

마이피글에도 응원덧글을 달았었지만

언제부터인가 마이피글들이 미요해지기 시작하면서

관심에서 멀어졌었습니다만...

결국 일이  터졌네요...

ps: 맙소사.. 마이피 닫고 존재하지않는 계정뜨네요;

[루리웹-3696470325]

그 햄버거집이 몇달전에 루리웹에서 홍대 햄버거집 장사안된다 징징 도와줘라 거긴가요? ㅁㅊ

[웨폰메이커]

가면 갈수록 점점 더해지는 느낌이네요.
이런식으로 장사를 했다면 믿어주었던 사람들이 배신감이 클것 같습니다.

[뉴타입추종자]

정의구현 되기를 기원합니다

[귀로]

미쳤다진짜..

[동글뱅이]

ㅋㅋㅋ어쩐지 장사 안되는건 누구나 매한가지인데, 후원받아서 집세 해결한다는 글보고 이 사람 마인드 이상하다 속으로 생각했지만, 다른 분들이 선의로 도와주시는 사람같아서 별 말 안하고 지켜만 봤는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수 제대로네.

[해피엔드]

아....이건 제대로 선넘었지...

사람이 제일 무서운게 맞는거같네요 정말

[raptor]

빤쓰런했네요ㅋㅋ

[一目瞭然]

어후... 뭐에 홀린 건지 관련 없는 사람들도 다 후드려 패는 바람에

돈 냈던 사람들 돈이나 돌려 받았으면 좋겠다.

이말 저말 다 들어보니 멘탈 자체가 노답이 된 상태인데 다들 긁기 바빠서 돈 낸 사람들은 생각도 안하던데

[돌아온leejh]

코로나 없어지면 한 번 가봐야지 했는 데...

[goodkey]

루리웹은 참...별일이 다있네요 ;;;

[초딩말살]

한심한 인간이었네요.

[다크미드나잇]

가보게전엔 엄청기대했는데
버거는 맛났지만
서비스 자체가 너무 별로
내돈주고 먹는데 내내 불편했던 기억

[리미트브레이커]

빤스런 했지만 본점(?)은 아직 살아있네요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1304909

[나가레료마]

매장 찾아가는 사람도 있을텐데 뭐라 대응할지 ㅋㅋ

[Live is]

찾아가려다가 기회를 놓쳤는데 그게 다행이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