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덕] 어느 오후

'하찌와 TJ'는 2집까지만 내고

하찌아저씨는 '하찌와 애리'

조태준(그래서 TJ)군은 '우쿨렐레 피크닉'으로 각각 다른 팀에서 활동 중.


- 근데 실은 음악자체는 어느 팀이나 분위기가 고만고만:D





이하 잡담.

초저녁부터 자다가 인났는데..디아잡는 꿈>,<

꿈속에선 몹들이 쥘쥘 녹던데 나으 법사는 도망다니느라 바쁨. 쳇-

해서 정상인흉내를 위해 요번 연휴엔 디아를 자체 봉인!


그래봐야 낼은 유니콘 극장상영을 보고,

토-일은 그린플러그드페스티발로 뮤지끄 라이프!

낼 구매예정인 '유니콘 한정클리어' 프라를 대충 조립하면 월욜도 클리어!

훌륭한 덕후라이프! 으헛헛헛!!



덕후인생 여자따윈 겉치레일 뿐이라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