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인 흉내] 가을의 향기2013.10.12 P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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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개뿔. 은행나무 똥내 쩔!

집앞에 은행나무가 있는데 아침부터 동네할매들이 꾸준히 레이드를 온다햇더니

간밤에 떨어진 은행 털러오신듯.



덕분에 청소하고 세탁기 돌리는데 방안가득 화장실(것도 푸세식) 냄새.

아핳핳~

(드러운 얘기하는데 브금으로 깔린 지은찡에게 미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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