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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절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는 것 같은데........2011.08.14 PM 10:43
전 특정 교회를 홍보하려고 온게 아닙니다
기독교를 전파하고 한명이라도 더 주님께 구원시키려고 온겁니다
교회는 집앞 가까운 곳 규모는 상관없습니다 자기가 진실로 믿으면 됩니다
그리고 기독교신자 분들중에 방언기도 하시는분 방언기도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방언기도는 오히려 자랑거리입니다 방언기도를 할 수 있다는건 그만큼 주님과 가깝다는 증거입니다
혹시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 방언기도를 터부시하고 목사님들이 하지 못하게 하시면 그 교회를 나오십시오
그 교회가 잘못된 겁니다 거기 목사님이 잘못된 겁니다
요즘 교회를 보면 하나님 믿으려고 교회오는 게 아니라 목사님 만나려고 오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은 단지 인도자일 뿐입니다 그 점을 기억하시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믿음을 저버리지 마십시오
주님부디 루리웹 회원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세요 아멘
댓글 : 49 개
- Bee Gees
- 2011/08/14 PM 10:50
웃기고 있네
개독이 왜 개독 소리 듣는줄 아쇼?
나대니깐 개독 소리 듣는거요
개독이 왜 개독 소리 듣는줄 아쇼?
나대니깐 개독 소리 듣는거요
- Bee Gees
- 2011/08/14 PM 10:51
바로 당신처럼
- Khelben
- 2011/08/14 PM 10:51
방언은 샤먼이나 무당도 하니까
- Bee Gees
- 2011/08/14 PM 10:51
이런 공간에서 종교 홍보하는게 개독 말고 또 있는가 보쇼.
천주교나 불교가 여기 와서 알렐루야 아미타불 이러는거 본 적 있는가
천주교나 불교가 여기 와서 알렐루야 아미타불 이러는거 본 적 있는가
- 원스나이퍼
- 2011/08/14 PM 10:52
;;마이피도 자유요 종교도 자유일뿐~나는 불교
- 긺쟁
- 2011/08/14 PM 10:53
개독의 땅밟기가 인터넷에서도 펼쳐지는구나
- 정 수연
- 2011/08/14 PM 10:53
말만보면 개독목사보단 나은데, 싫은게 있다면
전도하려는거 그 자체가 싫다.
전도하려는거 그 자체가 싫다.
- 웁스†
- 2011/08/14 PM 10:54
필요 없으니까 홍보 하지 말라구요
너거들이나 자랑스럽겠지. 안믿는 사람한테는 민폐인것도 모르나?
너거들이나 자랑스럽겠지. 안믿는 사람한테는 민폐인것도 모르나?
- 율느님
- 2011/08/14 PM 10:54
이상하게 무슨 종교든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변하는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물론 기독교는 예전부터 선교라는 이름으로 비기독을 야만이라 규정하고 한 손엔 성경 한 손엔 칼을 실천했지만)
불교의 본류인 소승불교도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자신의 구제가 아닌 중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승불교로 변하고 참
그냥 남이사 어찌되든 본인 구원을 위해 노력하세요
기독교인이 아니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어차피 스스로 회개하고 참회하면 본인은 천국행티켓 따는거 아닙니까? 남을 주님곁으로 데려온다고 그게 변하는게 아니잖아요 ㅋㅋㅋ 불쌍하니 뭐니 드립은자제좀여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노자 장자 맹자 석가모니부터 해서 세종대왕등등 모두 지옥불속에서 고통받고 있을테니 나는 거기 같이갈테요
불교의 본류인 소승불교도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자신의 구제가 아닌 중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승불교로 변하고 참
그냥 남이사 어찌되든 본인 구원을 위해 노력하세요
기독교인이 아니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어차피 스스로 회개하고 참회하면 본인은 천국행티켓 따는거 아닙니까? 남을 주님곁으로 데려온다고 그게 변하는게 아니잖아요 ㅋㅋㅋ 불쌍하니 뭐니 드립은자제좀여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노자 장자 맹자 석가모니부터 해서 세종대왕등등 모두 지옥불속에서 고통받고 있을테니 나는 거기 같이갈테요
- 사과새
- 2011/08/14 PM 10:54
말을 믿어보고 질문해봅니다.
기독교에서는 범죄자도 회개하면 목사하는것에 제약이 없습니까?
인터넷 조금만 뒤져도 범죄자들이 목사하는 것을 알수 있죠.
또다른 질문은 어떤 범죄자가 온 범죄는 다 져지르고 마지막에 회계하면 천국 가나요?
그리고 회계의 기준이란 무엇입니까?
기독교에서는 범죄자도 회개하면 목사하는것에 제약이 없습니까?
인터넷 조금만 뒤져도 범죄자들이 목사하는 것을 알수 있죠.
또다른 질문은 어떤 범죄자가 온 범죄는 다 져지르고 마지막에 회계하면 천국 가나요?
그리고 회계의 기준이란 무엇입니까?
- 검황 흑태자
- 2011/08/14 PM 10:54
중세시대에 로마 카톨릭이 하던 짓거리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개신교가 하는 짓거리가 별반 차이가 없을진데 어찌 믿음을 강요하시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타클라마칸!
- 2011/08/14 PM 10:54
개독이 한 추태들이나 정리하시오......
그러면 굳이 이렇게 전파짓안해도 인식은 더 좋아질테니
개독은 유독 다른 종교보다 전도에 심하게 찝쩍대는 꼴이 정말 싫다...
그러면 굳이 이렇게 전파짓안해도 인식은 더 좋아질테니
개독은 유독 다른 종교보다 전도에 심하게 찝쩍대는 꼴이 정말 싫다...
- Bee Gees
- 2011/08/14 PM 10:54
그러니깐 종교 믿고 싶으면 혼자서 맘속으로 조용히 쳐믿을것이지 이런 공간에까지 와서 아멘거리지 말라는 소리요
당신에게 신앙의 자유가 있다면
나한테도 이딴 종교홍보글 안 볼 권리도 있다는 걸 좀 아쇼
당신에게 신앙의 자유가 있다면
나한테도 이딴 종교홍보글 안 볼 권리도 있다는 걸 좀 아쇼
- 죠니라이덴
- 2011/08/14 PM 10:55
멍청이들의 이야기는 듣지 않습니다.
- 하이드롭킥
- 2011/08/14 PM 10:55
이렇게도 어그로를 끄는구나 부럽.
- 돈다케;
- 2011/08/14 PM 10:55
ㅎㅎ 댐딜 모십니다
- 웁스†
- 2011/08/14 PM 10:56
너그 사막잡신 축복 필요 없으니까 걍 어그로 안끌면 안됨?
- 루리윀
- 2011/08/14 PM 10:57
심심하면 한번와서 소금+전단지 주고 가는...
- 긺쟁
- 2011/08/14 PM 10:57
현재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우리나라에서 예수가 부활한다면
예수에게 교회 안 나온다고 지옥 갈거라고 말할게 뻔함
우리나라에서 예수가 부활한다면
예수에게 교회 안 나온다고 지옥 갈거라고 말할게 뻔함
- 긺쟁
- 2011/08/14 PM 10:57
루리ㅤㅇㅞㅋ//저는 그 소금을 바로 뿌립니다
- by.
- 2011/08/14 PM 10:57
예지력 상승
- MIREADE_MK2
- 2011/08/14 PM 10:58
내가 존나 심심해서 성경책을 읽었단 말이야 씨발 근데 공룡이 없어 왜 공룡이 없나? 박물관에 있는 건 다 구라라고? 라는
명언이 생각난다
명언이 생각난다
- sajang
- 2011/08/14 PM 10:59
의도는 좋으나 하필 기독교를 너무나도 싫어하는 루리웹에..;
- 아빠는잘있단다
- 2011/08/14 PM 11:00
십자가로 딸딸이나 ㄱㄱ ㅋ
- 수줍수줍
- 2011/08/14 PM 11:01
개인적으로 방언하는 사람은 미친거같다고 생각하는데.. 방언이 정말 하나님과 가까워진 증거맞나요?
- 페놀프탈레인
- 2011/08/14 PM 11:02
역시 인간은 재밌어 !!
- 긺쟁
- 2011/08/14 PM 11:03
마이피 주인장님께 예수님에 대한 제 생각을 한 번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http://ruliweb.daum.net/mypi/mypi.htm?id=acej&num=4752
성모 마리아님의 처녀잉태에 의거하여 허점이 없는 완벽한 진리입니다.
http://ruliweb.daum.net/mypi/mypi.htm?id=acej&num=4752
성모 마리아님의 처녀잉태에 의거하여 허점이 없는 완벽한 진리입니다.
- 진리이민정
- 2011/08/14 PM 11:03
지쟈스 개독
- 블소
- 2011/08/14 PM 11:03
당신이 진정 순수한 기독교인이라면 자신이 믿는 종교를 위해서도 이런 활동을 하지 않는게 현명한 선택일 것이며,
종교란 것은 믿음이 필요한 사람이 스스로 찾아가야 하는 것이지,
종교가 먼저 찾아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란 것은 믿음이 필요한 사람이 스스로 찾아가야 하는 것이지,
종교가 먼저 찾아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外界人
- 2011/08/14 PM 11:05
지능적 안티인가 ㄷㄷ;;
- 핑크파이브
- 2011/08/14 PM 11:05
예수가 너좀 보재
- 민족중흥
- 2011/08/14 PM 11:05
어그로 쩌네효 ㅋㅋㅋㅋㅋㅋㅋ
뭐 이건 작정하고 만든 아디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뭐 이건 작정하고 만든 아디인데 ㅋㅋㅋㅋㅋㅋㅋ
- M.B
- 2011/08/14 PM 11:06
그냥 안티 같은데..
- 베란다와맥주
- 2011/08/14 PM 11:07
뭐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요. 전도라는 게 욕먹는 게 말도 안되는 방법과 어거지를 부리면서 전도해서 욕먹는 거 아닌가요? 사실 마이피에 불교 믿는 분께서 불교 좋아요 이래도 별 문제 없을 것 같네요. 왜냐하면 강요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기독교에서 보통 전도하는 것을 보면 강요하고 사람을 불쾌하게 하는 방법으로 하니까 문제라 생각하네요. 평소 교회 이미지가 안 좋은 것도 그렇고.
- 이미있는닉네임
- 2011/08/14 PM 11:08
님 저 좀 차단해주세요
- 휴그
- 2011/08/14 PM 11:08
종교는 그 사회에 맞춰서 변할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모든종교가 굿판을 벌이듯 잔치를 벌이고
상징적 우두머리를 맹신하며 영접의 행위를 경험하려 하고
종교로 공동체를 결속하려하는건 이땅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벌써 반만년을 행동해온 기본 원리입니다
나라에서 불교니 유교니 국교로 할때도 민간의 신은
기복신앙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들어온 종교는 무엇하나 빠짐없이
그걸 받아들여 변화했습니다
그럼 왜 우리나라개신교의 예배와 유럽개신교의 예배가 다른지
카톨릭의 세부해석이 달라지는지
불교의 경전해석이 인도와 중국과 다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결국 교회라는 장소에서 목사를 신봉하고 반흥분상태의
감정으로 예배를 들이며 그 안의 사람들과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건 50여년전 마을 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 굿판과
다르지 않은 행위입니다
방언또한 안타깝지만 무당의 접신과 비슷하게 변모한
행위입니다 캐톨릭이나 개신교의 유럽자료를 찾아보세요
방언이 어떤의미인지 아시면 주인장이 생각하는 방언과
차이가 있다는걸 알게될껍니다
결국 당신이 옳다고 믿는건 당신이 믿는 신을 한국식으로
변형된 방법일 뿐입니다
신을 섬기는데 옳은건 그 신에 대한 믿음 뿐
그 나머지는 껍데기 일뿐입니다 그걸 유념하시길
우리나라에 들어온 모든종교가 굿판을 벌이듯 잔치를 벌이고
상징적 우두머리를 맹신하며 영접의 행위를 경험하려 하고
종교로 공동체를 결속하려하는건 이땅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벌써 반만년을 행동해온 기본 원리입니다
나라에서 불교니 유교니 국교로 할때도 민간의 신은
기복신앙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들어온 종교는 무엇하나 빠짐없이
그걸 받아들여 변화했습니다
그럼 왜 우리나라개신교의 예배와 유럽개신교의 예배가 다른지
카톨릭의 세부해석이 달라지는지
불교의 경전해석이 인도와 중국과 다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결국 교회라는 장소에서 목사를 신봉하고 반흥분상태의
감정으로 예배를 들이며 그 안의 사람들과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건 50여년전 마을 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 굿판과
다르지 않은 행위입니다
방언또한 안타깝지만 무당의 접신과 비슷하게 변모한
행위입니다 캐톨릭이나 개신교의 유럽자료를 찾아보세요
방언이 어떤의미인지 아시면 주인장이 생각하는 방언과
차이가 있다는걸 알게될껍니다
결국 당신이 옳다고 믿는건 당신이 믿는 신을 한국식으로
변형된 방법일 뿐입니다
신을 섬기는데 옳은건 그 신에 대한 믿음 뿐
그 나머지는 껍데기 일뿐입니다 그걸 유념하시길
- Bee Gees
- 2011/08/14 PM 11:11
좋아 큰맘 먹었다
나 이 양반한테 친구신청 걸기로 했다
다들 동참하자긔
나 이 양반한테 친구신청 걸기로 했다
다들 동참하자긔
- 방귀냄새풀풀
- 2011/08/14 PM 11:15
그냥 니 좆까시오
- IncomeCountry
- 2011/08/14 PM 11:17
위의 휴그님 말씀이 맞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으로,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이며 그마저도 아무데나 남용해선 안되는 거지
님처럼 함부로 옹호하고 권할 것이 못됩니다.
관심 있으시면 아래 두 글을 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bbcinternational.org/believers/korean/articles/korea-times/right%20doctrine%20001-050/ktimes042.htm
http://blog.daum.net/biblicaltruth/227
성경에 나오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으로,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이며 그마저도 아무데나 남용해선 안되는 거지
님처럼 함부로 옹호하고 권할 것이 못됩니다.
관심 있으시면 아래 두 글을 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bbcinternational.org/believers/korean/articles/korea-times/right%20doctrine%20001-050/ktimes042.htm
http://blog.daum.net/biblicaltruth/227
- 미숫가루
- 2011/08/14 PM 11:18
내가 개독이 싫은 이유가..
본인은 원치않는데.. 당사자들은 자꾸 전파를할려고 한다는거지요..
그 사람들이 필요로하면 찾아가겠지요..
하지만 억지로 전파할려는게.. 넘 보기싫은거라능~
전 불교나 천주교에서 전파하고자 집찾아당기고..
지하철이나 길거리 버스에서 설교하는 그럼 사람들 하나도 못봤습니다
본인은 원치않는데.. 당사자들은 자꾸 전파를할려고 한다는거지요..
그 사람들이 필요로하면 찾아가겠지요..
하지만 억지로 전파할려는게.. 넘 보기싫은거라능~
전 불교나 천주교에서 전파하고자 집찾아당기고..
지하철이나 길거리 버스에서 설교하는 그럼 사람들 하나도 못봤습니다
- 실리온
- 2011/08/14 PM 11:19
그게 홍보잖아...;
미숫가루// 그런분들은 대부분 사이비 입니다;
미숫가루// 그런분들은 대부분 사이비 입니다;
- 램페이지
- 2011/08/14 PM 11:20
수련회같은데 가면 기도한답시고 질질짜면서 이상한 말같은거 중얼중얼대는데 존나 이상함;;
그 뒤로 교회 안나감
그 뒤로 교회 안나감
- Sin_Realx
- 2011/08/14 PM 11:23
당신은 아마 안될거야...
- IncomeCountry
- 2011/08/14 PM 11:25
<인용>
더 깊이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필자가 그리스도인 독자 여러분에게 솔직하게 묻고 싶은 질문이 있다.
당신은 방언을 할 줄 아는가? 당신도 방언을 말하고 싶은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방언으로 말해서 신앙 생활에 어떤 유익을 얻었는가? 주님을 섬기는 데 방언이 꼭 필요한 것인가?
성령님으로부터 진리를 깨닫는 데 필요한 조명을 방언을 통해서 받았는가?
아니면 방언을 통해 성도들의 영적 각성을 위해 무슨 책을 썼는가?
- - - - -
방언에 대한 규제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편지했을 때까지 고린도 교회에서의 방언의 은사는 아직도 가능했다.
그러나 고린도전서 14장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살펴보면
방언을 권장하거나 방언하는 것이 좋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부정적으로 말하고 있으며
오히려 권장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 방언의 은사에 관해서 권장하는 편에 선 사람들은
주의력을 가지고 고린도전서 14장을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① 1-6절 : 알지 못하는 방언보다는 예언을 권장.
② 7-17절 : 불확실한 소리를 내는 나팔이나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들은 이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혼란만 조장시킴.
③ 19절 : 일만 마디의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들보다 다섯 마디의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더 유효.
④ 22절 : 방언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고전1:22).
⑤ 23절 :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게 되면 미친 것으로 보일 수 있음.
⑥ 27-28절 : 방언하려면 통역하는 사람이 있어야 함.
⑦ 33절 :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다.
⑧ 34-35절 : 여자들은 교회에서 방언하지 말라.
⑨ 38절 : 누구든지 무지하다면 무지하게 내버려 두라.
⑩ 40절 : 모든 일을 품위있게 하고 또 질서있게 하라.
오늘날 방언을 하려는 사람은 위의 사항들을 규모있게 지켜야 성경적인 방언을 할 수 있다.
이와 같지 않다면 그의 방언은 비성경적인 것이다.
- - - - -
표적과 체험으로 성경을 대신하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령으로 인도받는다고 볼 수 없다.
성도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우선적으로 하시는 일은 성도를 진리로 인도해 주시는 일이다.
다시 말해서 그렇게 믿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 알게 해 주신다(요16: 13).
성령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필자는 설교할 수 없다. 설교를 준비할 수도 없다.
성경을 가르칠 수도 없다. 글을 쓸 수도 없다. 구령할 수도 없다.
성령님께서 가르치시는 진리에 반대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이 아니다.
방언을 한다고 거짓 은사를 주장하는 사람은 미혹의 영이 역사하도록 허락한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역사와 악령의 역사를 동시에 받을 수 없다.
성령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를 따르리라』(딤전4:1)고 분명히 밝혀 주고 계신다.
『그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이요,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가장하는 자들이라.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고후11:13,14).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요일4:1).
자기 안에 역사하는 영이 어떤 영인 줄 모르고 따르면 마귀의 영을 따라 갈 수도 있다.
신실하게 믿었던 믿음의 선배들 중에 방언이 성령의 은사라고 말했던 사람은
2000년 신약교회사에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성경을 모르면 수치를 당하게 된다(딤후2:15).
성경을 올바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성경적 교리가 아닌 것에 현혹되었다면
얼마나 슬픈 일인가 생각해 보라.
원문 : 당신도 방언을 하고 싶은가?
http://biblemaster.co.kr/bbs/board.php?bo_table=B36&wr_id=135&sca=%C0%BA%BB%E7%C1%D6%C0%C7
...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더 깊이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필자가 그리스도인 독자 여러분에게 솔직하게 묻고 싶은 질문이 있다.
당신은 방언을 할 줄 아는가? 당신도 방언을 말하고 싶은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방언으로 말해서 신앙 생활에 어떤 유익을 얻었는가? 주님을 섬기는 데 방언이 꼭 필요한 것인가?
성령님으로부터 진리를 깨닫는 데 필요한 조명을 방언을 통해서 받았는가?
아니면 방언을 통해 성도들의 영적 각성을 위해 무슨 책을 썼는가?
- - - - -
방언에 대한 규제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편지했을 때까지 고린도 교회에서의 방언의 은사는 아직도 가능했다.
그러나 고린도전서 14장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살펴보면
방언을 권장하거나 방언하는 것이 좋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부정적으로 말하고 있으며
오히려 권장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 방언의 은사에 관해서 권장하는 편에 선 사람들은
주의력을 가지고 고린도전서 14장을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① 1-6절 : 알지 못하는 방언보다는 예언을 권장.
② 7-17절 : 불확실한 소리를 내는 나팔이나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들은 이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혼란만 조장시킴.
③ 19절 : 일만 마디의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들보다 다섯 마디의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더 유효.
④ 22절 : 방언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고전1:22).
⑤ 23절 :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게 되면 미친 것으로 보일 수 있음.
⑥ 27-28절 : 방언하려면 통역하는 사람이 있어야 함.
⑦ 33절 :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다.
⑧ 34-35절 : 여자들은 교회에서 방언하지 말라.
⑨ 38절 : 누구든지 무지하다면 무지하게 내버려 두라.
⑩ 40절 : 모든 일을 품위있게 하고 또 질서있게 하라.
오늘날 방언을 하려는 사람은 위의 사항들을 규모있게 지켜야 성경적인 방언을 할 수 있다.
이와 같지 않다면 그의 방언은 비성경적인 것이다.
- - - - -
표적과 체험으로 성경을 대신하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령으로 인도받는다고 볼 수 없다.
성도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우선적으로 하시는 일은 성도를 진리로 인도해 주시는 일이다.
다시 말해서 그렇게 믿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 알게 해 주신다(요16: 13).
성령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필자는 설교할 수 없다. 설교를 준비할 수도 없다.
성경을 가르칠 수도 없다. 글을 쓸 수도 없다. 구령할 수도 없다.
성령님께서 가르치시는 진리에 반대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이 아니다.
방언을 한다고 거짓 은사를 주장하는 사람은 미혹의 영이 역사하도록 허락한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역사와 악령의 역사를 동시에 받을 수 없다.
성령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를 따르리라』(딤전4:1)고 분명히 밝혀 주고 계신다.
『그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이요,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가장하는 자들이라.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고후11:13,14).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요일4:1).
자기 안에 역사하는 영이 어떤 영인 줄 모르고 따르면 마귀의 영을 따라 갈 수도 있다.
신실하게 믿었던 믿음의 선배들 중에 방언이 성령의 은사라고 말했던 사람은
2000년 신약교회사에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성경을 모르면 수치를 당하게 된다(딤후2:15).
성경을 올바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성경적 교리가 아닌 것에 현혹되었다면
얼마나 슬픈 일인가 생각해 보라.
원문 : 당신도 방언을 하고 싶은가?
http://biblemaster.co.kr/bbs/board.php?bo_table=B36&wr_id=135&sca=%C0%BA%BB%E7%C1%D6%C0%C7
...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 라이트트윈스
- 2011/08/15 AM 12:02
저주받아라! 이 사탄의 개야!
- 라이트트윈스
- 2011/08/15 AM 12:03
감히 대 댓글을 삭제해?
예수는 인간이다
인간(남자)라면 자1지가 달려야해
자지가 달렸으면 자1위를 해야해
자1위를 했으면 씨를 뿌려야지
예수는 인간이다
인간(남자)라면 자1지가 달려야해
자지가 달렸으면 자1위를 해야해
자1위를 했으면 씨를 뿌려야지
- 그리피스
- 2011/08/15 AM 12:24
현각 스님인가? 대대로 기독교 집안이었다는데 그분이 왜 스님이 되었을까?
그스님 말중에 예수는 제자에게 3년을 가르쳤고 부처는 제자에게 49년을 가르쳤다고 하더라
당신은 어떤게 더 깊이가있겠나? 꼴랑3년? 아니면 49년?
그스님 말중에 예수는 제자에게 3년을 가르쳤고 부처는 제자에게 49년을 가르쳤다고 하더라
당신은 어떤게 더 깊이가있겠나? 꼴랑3년? 아니면 49년?
- 그리피스
- 2011/08/15 AM 12:24
현각 스님인가? 대대로 기독교 집안이었다는데 그분이 왜 스님이 되었을까?
그스님 말중에 예수는 제자에게 3년을 가르쳤고 부처는 제자에게 49년을 가르쳤다고 하더라
당신은 어떤게 더 깊이가있겠나? 꼴랑3년? 아니면 49년?
그스님 말중에 예수는 제자에게 3년을 가르쳤고 부처는 제자에게 49년을 가르쳤다고 하더라
당신은 어떤게 더 깊이가있겠나? 꼴랑3년? 아니면 49년?
- 그리피스
- 2011/08/15 AM 12:31
죽은 부처를 믿지말고 부활하신 에수를 믿으세요 그래야 천국갑니다.
어 그래? 나좆은 죽었다가 매일이침 부활하는데 그럼 내좆을 믿어라
내좆은 매일 부활한다! ㅡ누구말씀
어 그래? 나좆은 죽었다가 매일이침 부활하는데 그럼 내좆을 믿어라
내좆은 매일 부활한다! ㅡ누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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