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오늘 인터넷에서 흥하고있는 유튜브녀.swf2010.10.03 PM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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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신도림에서 합정역구간 버릇없는 아이와 분노를 참지못한 불꽃 할머니.
중딩정도 되어보이는 여자아이... 흙발로 다리꼬고 앉아있다가 할머니가 자리에 앉으려 하면서 시비가 시작됨.
할아버니도 계서서 아이에게 호통을 쳤지만 아이는 계속 소리치고 대들음... 할아버지 비켜나셨지만 분에 못이긴 할머니가 훈계를 하려다가 본격적인 싸움이 남...
분명 잘못은 아이가 했지만 훈수두는 사람들은 할머니를 뭐라함... 아이는 "한국 너무싫어~! 한국 너무 싫어~!' 라고 울부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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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의 폐혜인가?
'한국 너무싫어' 돋네;;
댓글 : 33 개
어느쪽도 옹호하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는 병림픽이네
이겨도 병신 져도병신 병림픽이네
율느님// 그래서 유튜브 동영상 카테고리도 유머/코믹에 있는것같더군 욬ㅋ
한국싫음 꺼지던지; 왜한국이싫테; 참
똑같다 똑같다 하는 사람이 더 맘에 안드네요...... 말릴 생각은 안하고 애나어른이나 똑같다하면서 자기 혼자 고상한척하고
한국 너무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같네
주변에서 말리지도 않고 방관만 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소리만 치고 다가가서 도와주거나 말리지 않는 양반도 다 잘난거는 아님..
걍 외국가라 싫으면.
진정한 병림픽, 둘 다 개념이 없는듯.
그나저나 할머니 신고하면 미성년 폭행으로 벌금정도 나오지 않나요?
애는 4가지 없이 할매에게 전화질하면서 반말 찍찍이며, 그것에 빡돈 할매께서는 썅년의 머릴 잡으시면서 소란을 떠시는데....

솔직히 누굴 옹호할수는 없음.
말리면 더싸움
음.. 저는 예전에 으름장을 조용히 놓았는데, 그분이 자기 분을 못이기고 깽판치다가 지하철 칸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분과 단체로 싸운적이 있었죠;;
그리고 저는 조용히 하차-_-;;;
그래서 결국 왜 싸우는건데요
괴도쟌느// 다리꼬고 앉았다고 써있네요 흙발로 옆사람에게 묻게
  • HBH
  • 2010/10/03 PM 05:51
그러게요 뭐때문에 싸운겨;;
  • Chesa
  • 2010/10/03 PM 05:51
남자가 썅욕하고 죽일듯이 살벌하게 굴었으면 못 개겼겠지.
그래도 꿋꿋하게 다시 앉는 아이.
유투브에 올려~!
둘다 병림픽인데 계집년이 개병맛이네 지하철 전세냈나 뭘 잘햇다고 끝까지 고성방가에 질질짜데
애미 없는년 니가가라 하와이
말듣고 유튜브에 올린애도 좀 착하네 ㅋㅋㅋㅋㅋㅋ
잘한데이... 앞으로 크게 될 아이구만...
엌ㅋㅋ꼬마년이 존나 자신감이 넘치 넼ㅋㅋㅋ저걸 애미애비가 봐야하는데ㅋㅋ
ㅋㅋㅋ 똑같네 서 롴ㅋㅋㅋㅋㅋ
애색기는 사람들이 편들어준다고 소리지르는꼴하고는...
'유트브에 올려! 유트브에 올려! ㅅㅂ 존나못생겨가지고'
ㅋㅋㅋㅋ 아놔 진짜 올렸네 ㅋㅋㅋ
=Noctis=//아...그렇군요;
저둘은 저런걸로 저렇게 소리지르고 싸울힘 남아돌아서 좋겠네요
하긴 저런 잉여들이 뭐 돈벌려고 사회생활을 하길하나 그렇다고
훌륭하게 베풀면서 산다고 자원봉사 같은걸 하길하나
아버지, 남편이 돈벌어다주는걸로 쳐먹고 그 힘 저딴데 쓰기나
하고 아주 둘다 잘들 노네요
유투브에 올렸으니 이제 신상만 털일일 남았네요 ,ㅡㅡ
어린년,할머니,옆에서말리진않고말로만떠드는놈,유튜브에올린놈 다 똑같은 놈들이네~~
아, 저 여자애 너무 하이옥타브다. 공포영화 찍는것도 아니고.
그리곤 적절한 틈을 타 자리에 앉네.
나도 한국 싫어영 ㅠ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어라 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니년이 뭔데?? 엄마아빠가 잘못해도 잘했다고 하면서 키웠나보네
어른한테 대들은 아이도 잘못 폭행을 가한 할머니도 잘못
저 둘은 모르고 있죠 자신의 과거와 미래임을 ㅋㅋㅋ
그냥 나는 웃긴다
그냥 둘다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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