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향타는 음악] 한때 좋아했었던 일본 여자아이돌 낫치(아베 나츠미,安倍なつみ)2009.08.14 PM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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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은 모닝구 무스메 앨범2집에 실려 있는 아베 솔로곡 센코우하나비 입니다


곡 자체가 밝은 느낌이고 아베가 불러서 더욱더 노래도 살렸었습니다

나중에 미치시게 사유미도 불렀는데 느낌이 안살더군요


예전에 한참 일본아이돌에 빠져있을때 오디션프로그램 ASAYAN때

모닝구 1기 뽑을때부터 7기까지 빠짐없이 하로프로 관련방송을 봤었는데

그중 유난히 야스다 케이랑 아베 나츠미가 좋았죠

우타방에서 이시바시한테 당하는 케메코는 졸업콘서트때 왜케 눈물이 나던지..ㅋㅋ


아베 나츠미는 왠지 아줌마 같아서 좋았습니다

고토마키가 등장하기전까지 확실한 에이스였는데....

오랫만에 예전 블로그에 올렸던 음악들 들으면서 추억에 잠기게 하는군요


물론 지금은 일본애들 전혀 모릅니다 ㅋㅋ


せんこう花火 - 安倍なつみ


いつの間にか 季節が 變わる
(이츠노 마니카 키세츠가 카와루)
어느 샌가 계절이 변하네요
[この戀の] 日記帳も もう 二冊目よ
([코노 코이노] 닛키쵸오모 모오 니사츠메요)
[이 사랑의] 일기장도 이제 두 권 째에요
信號が 赤に 變わるたび Kissするフリは やめてよ
(싱-고가 아카니 카와루타비 Kiss스루후리와 야메테요)
신호가 붉은 색으로 바뀔 때마다 키스하는 척 하지마요
恥ずかしいから
(하즈카시이카라)
부끄러우니까요

* 二人で 一つ 手に 持った せんこう花火
(후타리데 히토츠 테니 못-타 센-코오 하나비)
둘이서 하나씩 손에 쥐었던 작은 불꽃
あなたの 瞳に 映ってる 火が とても 綺麗だわ
(아나타노 메니 우츳-테루 히가 토테모 키레이다와)
당신의 눈동자에 비치고 있는 불꽃이 너무나도 예뻐요

# 二人の心の中の せんこう花火
(후타리노 코코로노 나카노 센-코오 하나비)
두 사람의 마음속에 작은 불꽃
ずっと 消えない 花火に しようって 誓ってくれた
(즛-토 키에나이 하나비니 시요옷-테 치캇-테쿠레타)
계속 사라지지 않는 불꽃으로 만들자고 맹세해주었죠
FOREVER
영원히

いつの間にか くちづけしてた
(이츠노 마니카 쿠치즈케시테타)
어느 샌가 입맞춤하고 있었죠
[今夜も] 日記帳に ♥の印
([콘-야모] 닛-키쵸오니 하―토노 시루시)
[오늘밤도] 일기장에 하트 표시를

他の娘が そばを 通るたび チラリと 見るのは やめてよ
(호카노 코가 소바오 토오루타비 치라리토 미루노와 야메테요)
다른 여자가 옆을 지나갈 때마다 흘끗 보는 건 그만둬요
妬けちゃうんだから
(야케챠운-다카라)
질투해버리니까요

二人で 一つ 手に 持った せんこう花火
(후타리데 히토츠 테니 못-타 센-코오 하나비)
둘이서 하나씩 손에 쥐었던 작은 불꽃
私の瞳に 映ってる 火は どんな 色なの
(와타시노 메니 우츳-테루 히와 돈-나 이로나노)
나의 눈동자에 비치고 있는 불꽃은 어떤 색인가요

二人の心の中の せんこう花火
(후타리노 코코로노 나카노 센-코오 하나비)
두 사람의 마음속에 작은 불꽃
派手じゃないけど あなたが 火を 燈してくれた
(하데쟈나이케도 아나타가 히오 토모시테쿠레타)
화려하진 않지만 당신이 불을 밝혀주었죠
FOREVER
영원히

* REPEAT

# REPEAT


댓글 : 4 개
예전 모닝구는 좋았죠 -ㅂ-
낫치랑 카오링 있을때가 좋았던듯....그때가 절정이기도 했고...
낫치 카오링 졸업하고부터는 왠지 하향세...T^T
아베 나츠미는 지금도 우월함
ㅎㅎ 저도 낙지 마이 좋아해요.
정말 딱 아줌마 스타일이라서...
夢ならば 도 참 좋음... 낙지는 언제나 참ㅊ~

더불어 리카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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