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향타는 음악]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 J.Lo2011.03.07 PM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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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 최고의 여성 팝가수하면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

J.Lo 가 떠오르는군요

영화배우로서도 활동하면서 빌보드차트 1위와 박스오피스 1위까지 
영화와 음악 모두 잘나갔을때였죠

저도 그때 All I Have를 듣고서부터 제니퍼 로페즈의 곡들을 모으기 시작했고
뮤직비디오의 그 섹시한 자태에 넋이 나간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I'm Glad의 뮤직비디오는 예전 영화 플래시 댄스를 패러디한
제니퍼 로페즈의 댄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고 그 외 많은 MV에서
절정의 아름다움과 섹시미를 발산했었죠
제가 마지막으로 버닝했었던 팝가수가 제니퍼 로페즈였습니다

나이도 먹고 이제 제 기억속에서 잊혀질때쯤 다시 그 노래들이 듣고싶어서 이렇게 정리해둡니다


[MV] Jennifer Lopez - All I Have (feat. LL Cool J)

[MV] Jennifer Lopez - I'm Real (feat. Ja Rule)

[MV] Jennifer Lopez - Jenny From The Block

[MV] Jennifer Lopez - Get right

[MV] Jennifer Lopez - I'm Glad

[MV] Jennifer Lopez - Feelin' So Good (feat.Big Pun & Fat Joe)

[MV] Jennifer Lopez - Love Don't Cost A Thing


[MV] Jennifer Lopez & Nas - I'm Gonna Be Alright

[MV] Jennifer Lopez - Brave

[LIVE] Jennifer Lopez - Lets Get Loud
댓글 : 10 개
BRAVE 가 젤 좋더군요
ㄴ 동감. Brave 앨범 정말 좋았음.
끼요끼요//딱 관심끊을때 나온곡이라 못들어봤는데 추가해야겠군요
와 다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명곡이네요ㅋ 아직은 외국곡 찾아서 듣기가 너무 어려워요ㅠㅠ
저는 어렸을때 Love Don't Cost A Thing 을 뮤직비디오로 보고서

그때부터 좋아했죠

가장 최근에는 Fresh Out The Oven 듣습니다
정말 자연스런 섹시함이 뭔지를 보여주시는 분이시죠

전성기때는 보기만 해도 부 왘 ㅋ

저도 All I Have, Brave 많이 들었었네요

최근 몇년전부터 클럽음악을 주력으로 하는데...
취미가 홈디제잉이기도 하고...
제니퍼 로페즈 원곡보다 하우스나 일렉믹스된 곡들은
상당히 좋아서 많이 듣거나 써먹게 되더군요...
최근 온 더 플로어 나 루부틴 같은곡...
개인적으로 루부틱 믹스된곡은 거의 2년정도 듣고있네요..
새노래 나왔던데 빌보드 싱글챠트 9위로 데뷔했더군요.
Brave는 제니퍼 노래중에 미국에서 망한 곡중 하난데
한국에서 워낙 인기가 좋았었던 ~
최고의 엉덩이?
좋은 노래 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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