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ssip] 아무리 AV를 많이 봐도 적응안되는건...2009.09.10 PM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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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 눈정화용 진리의 요시자와 아키호>




마이너급에서는 이름대면 알만한 사람 다 아는 AV배우가 있는데요

AV제작회사인 로켓에서 출시한 작품에... 무리한 도전을 했더군요


AV좀 본다고 자부하지만 이런건 도저히 취향안맞아서 볼생각도 안듭니다


막장으로 불린 몇몇 배우들이 있죠... 사쿠라다 사쿠라나 하세가와 이즈미

오오츠카 히나 등등...

근데 이건 막장으로 불러야 엽기라고 해야 할지.....


짤막하게 요약하면

"흑인 머리를 집어넣는다" 입니다

예전에 벌레들 집어넣는것도 우웩 할거 같은데

동양인이 이런 무모한 모험을 하다니...

얼마전 AV찍다 죽은 임산부배우가 생각나는군요

얼핏 들으니 유작을 제품으로 만들어서 출시를 했다고 합니다

물론 가짜를 쓰는거지만 그 연기를 하며 지르는 소리나 발악은 진짜니....



좋게봤는데 안되겠군

一 戸のぞみ 그렇게 몸 굴리다 한방에 훅 간다
댓글 : 8 개
머리라면..어디?
아키 작품좀 봐야겠다....
저도 그 컨셉의 표지를 한장 본것 같아요~
그것보단 예전에 플후나 옵허넷 쓸때 부족한
딸력으로 인해 받아버린 저용량 파일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근영~

대머리 아저씨 머리가...아오~
아무리 돈때문이라지만, 그래도 몸 좀 생각하면서 했으면 좋겠어요, 다들...;;
그나저나 짤방 쵝오!! 하악~ 하악~
가짜 하체를 쓸텐데..
미꾸라지 넣는것도 옛날에 본거 같음
.... 들어가긴 들어가나요;;;
ㅎ 이 아가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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