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ssip] 고깃집 처자랑 사귀고 싶다....2014.06.20 PM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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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고기먹으러갈까 라는 인사말로 시작해서

배가 찢어지게 고기를 먹고잡다...

댓글 : 15 개
제가 만나봤던 고깃집 딸은 고기 먹으러 가자면 싫어하더라는....
정육점 딸은 고기 정말 좋아하더라능
현실은 그 고기집 알바죠..;;
생각해보니까 우리집 고깃집하는데 알바 소개시켜 드려야하나.
오!!!!!!
줄서봅니다
40대 女 두 분과 20대 男 한 분계십니다.
후자에 왠지 몰릴 것 같네요.
무조건 후자죠.
맛만좋으면되는거 아닐까요?
아물론 고기말입니다
20대남 이쁨?
여왕님 있을줄 알았음;
어머니가 치킨집 하는 여자동창은 그래도 치킨이 가장 좋답니다.
우리 누나가 딱 맞는 조건이네요
100kg 입니다.
연락주세요.
대전에 고기집알바생이 그리 이쁘던데..
예전에 고깃집 딸과 사귀어봤는데,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순간 알바면접으로 바뀌게 됩니다....

여친이랑 있을 때 간혹가다 일손모자르다고 SOS를 치시던 어머님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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