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향타는 음악] 남자가 부른 비욘세의 Listen2009.09.20 AM 09:17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전에도 몇번 들은적이 있지만 매번 몸이 짜릿짜릿 하군요

이분 지금은 트로트 가수 하고 계신걸로 아는데


이름이 강훈 이고 본명이 이창우 였던걸로....
댓글 : 15 개
원곡이 너무 좋아서... 남자가 부르는거에 의의가 있긴 하지만
와우 잘 들었습니다.
잘부르시내
참....우리나라는 이런분들이 좋은 노래 불러주셔야 하는데

가요계가 트로트로 가게 만들다니....




근데 좋아서 가신거면...orz
남자가 불른것도 듣기좋네요
솔직히 걸죽한걸 예상했는데 목소리가 약 미성이네요
오오... 멋지네요~ㅎㅎ

근대 이게 남자키인가요? ㅎㅎ 갑자기 궁금하다능~^ ^
원곡 원키입니다
쩐다 ㅋ
트로트가수라 ..
이것이 바로 폭간.......
와 정말 잘부르네요.
목소리도 너무 좋고요.
제가 보기엔 미성이 아니라 비성 -> 반가성 -> 가두성으로 넘기는거같은데요..
정말 잘부르시네요.. 공명점이 울려지는게 느껴질 정도니.. 하아
이야...이 좋은 노래를.. 정말 잘 부르네요...
호흡이 약간 딸리는 것 빼고는 괜춘하내요.
가사에서 u think u gave to me 에서 u think u를 마지막에만 하고 빼먹은거 봐서는 호흡이...
괜시리 꼬투리 잡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댓글 남깁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잘부르셨내요
여자 노래를 부른다는 자체가 대박인거임 ㅋㅋ
이거 비욘세도 라이브로는 원키로 안하던데..힘들어서ㅋㅋ
울 이뿐이 욘세 라이브때는 한두키정도 낮춰서 불러요...
울나라 여가수들도 머 가끔 무대나와서 부르는거 보면 원키로 하는애는
김성희 빼곤못봤음..ㅋ
강훈씨 이정도면 진짜 대단한거임..ㅋ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