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ssip] 나이를 먹으니 생일이 지난줄도 모르고....2016.05.02 P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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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이 생일이었군요...

챙겨주는 사람도 없으니 저도 모르고 있다가 오늘에서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도미노 피자를 시켜먹었습니다

한쪽은 짭짤하고 한쪽은 달달하네요




눈에서 흐르는건 뭐죠?
댓글 : 12 개
와~ 피자 위꼴이네요. 엄청 맛있게 보여요!
이틀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이틀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전 다행히 친구녀석이 페이스북에 제 생일이라고 뜬거보고 연락해서 축하하고 밥 사주더군요.
역시 고딩 때 친구가 최고인거 같아요.
나에게 주는 선물이 얼마나 좋은건데요~

특히 우리사람들은 다들 자기자신에게 선물 주는법을 더 알아야 합니다

그나저나 피자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야호! ^ㅡ ^!!!
뭐 나중에 가면 그냥 내생일이었다는것만 기억하고 셀프 선물도 안하게 됨.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는 일이 비일비재함.
저도 제생일 쇼핑몰 문자로 알게됨 ㅜㅜ
아.. 안타까운 현실이네요...ㅠㅠ
늦었지만 생일 축하 드려요~ ^^
전 28일이었는데 26일까지 모르고있다가
저녁에 헤어진 여친이 못챙겨줘서 미안하고 축하한다해서 알게되었네요..
아.. 씁슬 ㅠㅜ
저도 올해 이틀 지나고 알았는데 ㅠㅠ
저랑 생일이 같으시군요.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 생일 추카 드립니다.^^
ㅠ.ㅠ 늦었지만 저도 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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