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ssip] AV매니아들을 위한 짧은 상식2010.02.24 AM 02:2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AV는 유통방법에따라 2가지로 나뉩니다

크게 내수용으로 모자이크라고 불리는 것과 노모자이크라고 불리는 외국판매용(?)이 있죠

여기서 노모자이크는 또 2가지로 나뉩니다

웹서비스용과 패키지용이죠


우리가 자주 볼수있는 1pondo나 캐리비안 도쿄핫등이 웹서비스용이고

레드핫이나 스카이엔젤 무겐이나 미카도등이 패키지용입니다


이 업체들이 어디와 어디가 같은계열이라는것까지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종종 1pondo에서 나온작품이 패키지로 재출시 한다던지

반대로 패키지로 나온작품이었는데 웹서비스용으로

다시 1pondo나 캐리비안으로 나온다던지 하는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AV를 많이 보는분들은 예전에 본작품임에도 재출시된 작품들은 신작인줄알고

받아서보게되면 본적이 있는작품이죠

이것은 AV를 많이 보는 분들에게서 더욱 헷갈릴수도 있는데 저도 정말 많이 헷갈려서

새로 출시되는 작품은 홈페이지까지 가서 찾아보고 비교해서 소장하기도 하죠

오히려 특정배우의 팬이거나 소수의 배우만 좋아하는분들은 금새 알아채더군요




ps. 위 내용들은 제가 어디 찾아본적도 없고

제 경험으로 적은글이라서 틀린내용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댓글 : 26 개
패키지와 웹서비스용은 길이나 질이 좀 다른가요? 아니면 유통만 다른건가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이런 주옥같은 경험은 흔히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마이피계의 김본좌...ㅋㅋㅋ
마이피계의 김본좌 ㅋㅋㅋㅋㅋㅋ
오오오오
마이피계의 김본좌.
AV본좌님!!!
여기 방문하는 남자들중 자기하드에 야동한편없는사람은 돌을 던져도된다!!

(없어도 던져!)
역시... -_-)b (엄지 척!)
오 이런 놀라운사실을,,,
솔직히 여기 오는 사람 치고 하나도 없는사람이 있을까
이정도는 되야 전문가..
방금 재밌는걸 발견했습니다..

http://fs.textcube.com/blog/3/33919/attach/XXuphC1JgJ.jpg
괜찮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난 정보였어요 ㅎㅎ
보통 웹서비스가 많은 편이죠 한국어 서비드도 했던 캐리비안컴

같은경우도 웹이었고
마이피계의 본좌~!!!
어우 전문용어... 대단하십니다.
저도 같은 경험....특히 노모쪽에서 자주하는 실수...^^;

사람은 역시 경험이 많아야한다는...
역시 이정도 쯤은 ㅎ
역시 마이피계의 김본좌.ㅋㅋ
이런것도 있었군요...어쩐지 예전에본것이 최근날짜가 찍혀 올라오기도하던데...
음...이정도는 아는걸 보면 저도 초보는 아니군요 ㅋㅋㅋ
요즘 토랭이로 야동 받다 보니 1테라도 몇일 못가더군요. -_-;
몰랐는데 사오리글을 보고 알고갑니다.
모르시는분이 제법 되네요...하긴 웹하드에서만 받다가 토렌트 이용하다보니 검색하다보면 보던 스샷 다시보고 다시보고...ㅋㅋ
음 경험에서 우러나온 글이라 좋습니다.
유모도 렌탈족이랑 판매쪽의 모자이크 크기가 렌탈쪽이 훨신 크던데...1980엔짜리 저가품도 같은 내용이라도 모자익 커지고 화질이 떨어지더군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