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iPhone X는 포기하고 그냥 iPhone 7+을 샀네요.2017.11.21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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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6주 걸리고 

이번달에 당장 핸드폰 회사 바꿀려고 해서.

8은 아무리봐도 메리트도 없고 스웰링에 노란 액정 문제도 있어서 고민이 가더군요.

 

이것도 골치아픈게 한세대 넘길려고 리퍼품으로 6s+를 주문했더니 캐피털 락걸린게 와서 반품시키고 

다시 찾다가 6s랑 7이랑 가격차이가 그다지 크지 않아서 결국 7으로 갔습니다.

 

원래는 컨트리락 걸렸서 싼가격에 낙찰 받았는데.

판매자가 좋은 사람이라 락풀어 달라고 쫄라서 락도 풀어줬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에 도착예정이네요.

신품 8+가 9만엔정도하던데 금액적인 메리트보다

카메라 소리가 없는게 좋은점 이네요.

 

나름 구입난이도가 높습니다.

댓글 : 4 개
좋은선택입니다!
굳잡
저는 실물로 아이폰 x 만져 봤는데, 지금 쓰는 7+로 만족 하게 되고
지름신이 오히려 없어지더군요... 내년에 플러스 나오면 모를까..;
그냥 1~2년 더 써도 될듯 하네요
7이랑 8이랑 카메라 성능이 차이가 별로없나요 동영상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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