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오늘은 간만에 신오오쿠보에 갔다왔네요. (사진없음)2020.10.06 PM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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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갔다가 치즈볼하고 쏘떡먹고 왔음.

 

코로나 전에 비하면 길거리에 사람이 적기는 한데

 

식당이나 카페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다이너마이트 틀어놓은곳도 신오오쿠보 밖에 없음.

 

담부턴 다닐때마다 사진을 좀찍어놓아야지.

 

20대 여자들이 바글바글하고 가끔 4-50대 여자들도 많이 있음.

 

남자들은 거의 중국인이나 외국인인듯. 

 

신오오부보역은 리뉴얼을 좀해서 엘리베이터달고 출구를 좀 개조하긴 했더군요.

반대편에 출구를 한개 더 뚤어주면 좋은데 죽어도 안할듯

 

담부턴 사진을 좀 찍고 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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