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여직원의 급한 카톡 . JPEG

[잔잔한소리]

대리님 반응이 더 웃기닼ㅋㅋㅋ 한마디 말랑말랑ㅋㅋㅋㅋㅋ

[오늘부터 마왕♪]

그럼 오늘 하루 데이트해주세요


여직원 : 그건 싫은데요

[철매용사]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디미입니다.]

이름도 귀엽다

[비오네]

임담비

[AKB48]

같은 제품 빨간색 나도 쓰던건데 오면 계속 주무르는 사람들이 있음;;

[rudin]

이름 하나만 안 가린 이유는 뭐야 ㅋㅋㅋㅋㅋㅋ

[Sue Falsone]

저게뭔가여?

[KRADLE]

말랑말랑

[귀태가흐르는근혜찡]

저거 저도 겉은 비닐이고 안에 액체가 들은건지 아니면 그냥 전체가 말랑말랑한 실리콘인지
궁금해서 항상 찢어보고 싶었는데 나중에 너무 오래되어 버릴 때 바늘이었나 이쑤시개로 찔러
보니까 구멍에서 반 액체처럼 끈적한게 나오더군요. 느낌은 풍선부는 본드가 아주 살짝 건조된
그런것같은?

눌러서 짜면 다 나올것 같았는데... 어쨌든 안에 반 액체가 들어 있으면서도 안찢어지고
잘 버티는 겉 포장도 신기.

[매스티]

말랑말랑

[人生無想]

대리가 원빈만큼 생겼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