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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큰집에서 고3인 제 간을 원합니다 . JPEG2013.12.04 PM 03:19
댓글 : 30 개
- 메리재인
- 2013/12/04 PM 03:21
부모님이 반대하시는데..알게뭡니까 답은 정해졌죠. 안한다. 끝
- 청오리
- 2013/12/04 PM 03:23
우리나라는 선행을 하지 않는걸 나쁘다고 이야기함.
이상한 나라임
이상한 나라임
- Erevos
- 2013/12/04 PM 03:24
2세같는게 지금 고3보다 급하다고 하는것 자체가 에런데?
- 딥다크판타지
- 2013/12/04 PM 03:25
큰아버지 친딸도 안해준다는데 조카가 왜 고민을 하지;;; 안해주면 될듯
- 탄핵]KUMA熊
- 2013/12/04 PM 03:27
2세를 가질 예정이네. 지금 임신한것도 아니고.
그럼 지가 할 일이지 왜 남을 끌어들임?
그럼 지가 할 일이지 왜 남을 끌어들임?
- 평생솔로
- 2013/12/04 PM 03:25
흐미
- 너구리광견병
- 2013/12/04 PM 03:26
딸도 해주기 싫다는데 무슨 조카가 고민하는건가 ㅡㅡ;;;
- 기기긱스
- 2013/12/04 PM 03:26
2세 갖는거야 조절 하면 되는거고 임신중이 아니라면...
자기 자식한테 달란말 못하면서 달라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뭐...가족문제니 결정은 가족끼리 하겠지만..
여튼 뭐 거부한다면 큰집과는 연이 끊어질 것은
눈앞에 보이는군요
자기 자식한테 달란말 못하면서 달라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뭐...가족문제니 결정은 가족끼리 하겠지만..
여튼 뭐 거부한다면 큰집과는 연이 끊어질 것은
눈앞에 보이는군요
- 혜안
- 2013/12/04 PM 03:27
걍 안하면 될 일일듯
- killbabazzang
- 2013/12/04 PM 03:27
수술 자체가 인간의 체력을 엄청나가 갉아먹고 물론 간이야 회복이 되지만.
타인에게 강요할수는 없는거죠
수술 후유증이라는것은 분명히 있습니다
전 진심이 없다면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간 이식 안해줬다고 갈라설거면 갈라서라지요
타인에게 강요할수는 없는거죠
수술 후유증이라는것은 분명히 있습니다
전 진심이 없다면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간 이식 안해줬다고 갈라설거면 갈라서라지요
- aksghkcor
- 2013/12/04 PM 03:27
하기싫은걸 억지로 하면 없던 병도 생깁니다
- BIT컴돌이
- 2013/12/04 PM 03:29
부모님이 반대하시면 끝이네요 사촌누나가 하는방법밖에는 사촌누나입장에서 아버지를 위한것이냐 아직 가지지도않은 아이를 만들기 위함이냐 이것이 문제네요 불효녀가 될것인가 효녀가 될것인가.
- 매든클론
- 2013/12/04 PM 03:29
2세를 이미 가진 것도 아니고 가질 '예정'인 딸 때문에 조카에게 강요한다는 게 억지가 심하네요.
저 고3이 저이거나 제 자식이라면 거절합니다.
저 고3이 저이거나 제 자식이라면 거절합니다.
- 슈퍼집 아들내미
- 2013/12/04 PM 03:30
저거 나중에 해줘도 지랄할껍니다..뭐그런거가지고 생색내냐고 이러면서 말이죠...
- FIFO
- 2013/12/04 PM 03:30
자기 딸이 해야지 할려면 2세를 가질 예정은 뭐야 ㅡㅡ
- BAYONETTA
- 2013/12/04 PM 03:30
딸년이 애비 목숨보다 2세 갖는게 더 중요하다는게 이미 에러 아닌가?
- Takarai
- 2013/12/04 PM 03:31
괜히 해줬다가 몸 좀 이상해져서 평생후회할 듯
- 이슈
- 2013/12/04 PM 03:31
신장이랑 틀리게 간은 잘라내도 다시 재생하는 장기 아닌가요?
해줘도 될법 한데...
해줘도 될법 한데...
- 소소요요
- 2013/12/04 PM 03:32
고3 이요... 큰 수술 인데
- 부라리큰뇽인
- 2013/12/04 PM 03:33
대인배시네
- 원츄매니아MK-II
- 2013/12/04 PM 03:33
재생한다고 해도 조금 아무는 정도이지.
무슨 피콜로도 아니고 새 간이 생기는게 아닙니다.
무슨 피콜로도 아니고 새 간이 생기는게 아닙니다.
- 이슈
- 2013/12/04 PM 03:33
아버지가 만성 신부전증 환자인데, 당시 아버지 형제들이 다 A형이라 하나 줘도 될법한데
아무도 안줬거든요. 서운하긴 했지만 다들 가장인데, 신장 한쪽 줬다가 같이 망가지면
어떻게 되려나 그런 생각도 있고.. 간은 좀 다른경우라 모르겠네요. 에휴
아무도 안줬거든요. 서운하긴 했지만 다들 가장인데, 신장 한쪽 줬다가 같이 망가지면
어떻게 되려나 그런 생각도 있고.. 간은 좀 다른경우라 모르겠네요. 에휴
- netknight
- 2013/12/04 PM 03:32
하지 말아야함 . 나중에 해도 좋은 소리 못듣고 안해도 욕먹을 뿐이고 몸만 버리게 됨
- 클라시커
- 2013/12/04 PM 03:33
임신중이라고 본거같았는데 2세가질예정 -0-;
조카에게 왜 저런거 떠넘기는거지. 저건 딸을 닥달해야지 왜 조카에게 닥달을 하지
조카에게 왜 저런거 떠넘기는거지. 저건 딸을 닥달해야지 왜 조카에게 닥달을 하지
- incomplete15
- 2013/12/04 PM 03:35
딸년이 좃같은 년이네;본인이 해야될거를 왜 남의 자식한테 떠넘기는거지?
- 관바
- 2013/12/04 PM 03:39
예전에 예비사위 한테 장기 이식 받고 차버린 집도 생각나네요..
이짤도 오래된거긴 하고.. 까놓고 말해 직계 아니면 해줄 필요는 없다는게 제 생각..
이짤도 오래된거긴 하고.. 까놓고 말해 직계 아니면 해줄 필요는 없다는게 제 생각..
- 브록시가르
- 2013/12/04 PM 03:59
딸이 없었다면 해줘야겠디만, 딸도 있으니 작성자가 부담 느낄 필욘 없을듯.
- 붉은늑대이빨
- 2013/12/04 PM 04:07
간이식할려면 검사부터해서 일단 맞는지검사해야대지만 만약한다해도 부작용이 없는건 아닙니다.
이식후 기증자도 면역억제제를먹으며 관리해야대고 부작용도 30%정도넘는걸로압니다.
간이식이필요한 환자에게는 간이식밖에 살수있는방법이없지만 간이식기증자할때도 잘선택하셔야됩니다.
평생 수술흉터를가지고살아야대고 부작용으로오는 담즙누수, 탈장, 감염등 이후에부작용도 감안하셔야대고 이후에 드는 병원비도 만만치않은데 이걸 누가 부담해주냐도문제입니다.
이식후 기증자도 면역억제제를먹으며 관리해야대고 부작용도 30%정도넘는걸로압니다.
간이식이필요한 환자에게는 간이식밖에 살수있는방법이없지만 간이식기증자할때도 잘선택하셔야됩니다.
평생 수술흉터를가지고살아야대고 부작용으로오는 담즙누수, 탈장, 감염등 이후에부작용도 감안하셔야대고 이후에 드는 병원비도 만만치않은데 이걸 누가 부담해주냐도문제입니다.
- 쏘가리킬러
- 2013/12/04 PM 04:19
하지마 딸이 하겠지
- THE meritsy
- 2013/12/06 PM 12:29
좆까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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