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g3258 소감2016.05.19 AM 11:4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사진을 올린댔는데 별로 이쁘게 나오지가 않기도 하고 귀찮아서 걍 안올렸네요 ㅡ,.ㅡ

며칠이나마 g3258 돌려본 소감은.. 생각보다 굉장히 빠릿빠릿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4.3 오버 줬을 때 기준이긴 하지만 엄청 고사양 게임 돌리면서 멀티태스킹 하지 않는 이상
충분히 만족할만한 성능을 뽑아낸다고 생각하네요.

특히 듀얼코어까지 지원하는 게임에선 클럭빨을 더 잘 받아서 괜찮네요.
헌데 오버를 하고 온도를 확인하니까 좀 높은 편이더라구요. 안그래도 수율이 별로라 전압 많이 준 상태의
오버인데 온도가 꽤 높아서 공랭쿨러 하나 주문했습니다.

결국 g3258 + 쿨러 까지 하면 i3하고 가격 다른 게 뭔가 싶지만... 저렴한 가격에 사서 오버하는 재미(?)를
준 점에 의의를 둬야겠네요. 내일 쿨러 도착하면 재조립의 눈물을 흘리겠지만.. ㅠㅠ
댓글 : 0 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