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영화관에서 가장 피로감을 느꼈던 영화....2017.05.30 A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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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영화  lt; 무비로그   영화 그 이상의 감동. CGV.png

 

저번 1월에 CGV 단독으로 재개봉을 했던

 

반지의 제왕 확장판 연속상영! 이었습니다.

 

10시 시작해서 23시에 종료....

 

영화 끝나는 중간에 15분인가 20분인가 인터미션이 있었는데

 

그때 밥먹고 화장실가고 그랬죠

 

두개의탑 엔트들 나올때가 가장 고비였고

 

3편은 여윽시...

 

여튼 가장 (몸이)힘들었던 영화였습니다.

댓글 : 7 개
onc에서 밤 10시쯤 원정대하네?..하고 끄고 다음날 8시쯤 일어나 tv 트니 왕의 귀환 엔딩이였음..
전 블루레이로 하루에 확장판 한편당 본편, 배우 코멘터리, 제작진 코멘터리 이런 식으로 연속으로 보고나니 피곤하긴 하더군요...
그리고 하루가 삭제...
저는 트포3. 저런영화라면 피로감을 감수할만하지만 트포3는

속으로 쌍욕만 했음. 특히 트포시리즈는 좋아해서 배신감이

더컸음. 2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반지의 제왕은 길어서 힘들었다는게 이해 갑니다만(각 편당도 긴데 3회 연속은..덜덜덜...)
전 뭐니뭐니해도 영화보고 제일 피곤했던건 매드맥스였습니다.
그냥 한편 보고 나왔는데 온몸에 진이 다 빠진.....후덜덜...
전 다크나이트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긴장감에 땀이 흠뻑 ㅎㅎ
게드전기..
전 나눠서 일주일에 한편씩 봤는데도 약간 힘들었죠 확장판이라 시간이 좀 길어서 약간 준비하고 봐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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