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드디어 서울생활 마지막 밤이네요.2021.05.07 P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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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이면 군대, 워홀 이후로 첫 타향살이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월요일에는 새로운 곳에서의 첫 출근이니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들고 하네요.

 

이번달은 적응하는데 정신없어서 시간 순삭할 듯 합니다.

댓글 : 5 개
타지에서 일을 구하셨나보군요 하는 일 다 잘되시길 빕니다
그 기분 뭔가 진짜 설렘반 걱정반이죠. ㅎㅎㅎ
파이팅입니다~!
일 때문에 서울에서 경남 진주 가서 3년 살아봤습니다
처음엔 좀 막막한데 결국 다 사람 사는데 금방 적응되더군요
혼자라 편한것도 불편한것도 그냥 다 장단점 있는듯
화이팅!
호불호긴 하지만 간부는 주적이니 간부만 조심하시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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