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한달동안 농촌에서 일하고 왔습니다..

쇼핑몰 디자인 스킨을 만들어 파는일을 하다가..

네이버 스토어팜의 진출로 인해서 수입이 급격히 줄어들어 다른일을 해야하나 고민하던중에

절임배추 일을 한달간 할사람을 구한다는 구인글을 보고 

한달간 절임배추일을 하러 충북 괴산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소감은...

몸으로 하는일이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힘들더군요 ;;;

하던 일을 실력향샹 해서 열심히 해야해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이제 쇼핑몰 스킨과 홈페이지 스킨까지 같이 해봐야겠어요 

마이퍼 여러분들도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하려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

[테스트파일럿]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