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 コブクロ - 流星2015.06.04 PM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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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の海?に映った 白く透明な月が
한 겨울의 바닷가에 비친 하얗고 투명한 달이
海月に見えた 不思議な夜でした
해파리처럼 보이던 이상한 밤이었어요.

何度引き裂かれても 遠ざかっても?がったままの
아무리 억지로 떨어트려놔도, 멀어져도 서로 연결된
二人を包む 瞼の?の宇宙
두 사람을 감싸는 눈 속의 우주.

星屑の中 鏤められた 心が二つ
무수히 빛나는 별들 속에 아로새겨진 마음이 두 개.
愛の闇を ?け?けてく 想い 流星になり
사랑의 어둠을 헤쳐 나가는 마음이 유성이 되어
流れてゆくよ 君のそばまで 消える前に
당신 곁으로 떨어져요. 사라지기 전에
僕たちは 同じ星座だと 信じて
우리들은 같은 별자리라고 믿으면서...

君より 綺麗な人でも 君より優しい人でも
당신보다 아름다운 사람도, 당신보다 착한 사람도
君には なれないんだ もう誰も
당신이 될 수는 없어요. 이제 그 누구도

?めない幻を 抱きしめた胸を刺す痛みが
잡을 수 없는 환상을 끌어안은 가슴을 찌르는 아픔이
引力のように 二人引き寄せ合う
마치 인력처럼 두 사람을 끌어당겨요.

まだ 君の中 閉じ?められた いくつもの迷いは
아직 당신 안에 갇혀있는 여러 헤매임은
僕の中で 燃やし?くせる だから もう怖がらずに
내 안에서 전부 태워버릴 수 있죠. 그러니까 더 이상 무서워말고
預けてほしい
맡겨주길 바래요.

君の?に?付くのは 小さな瞳が見開くから
당신의 거짓말에 눈치를 채는 것은 작은 눈이 커지기 때문이죠.
でも 素直さにまだ ?付けないまま
하지만 솔직함에는 아직 깨닫지 못한 채.

星屑の中 鏤められた 心が二つ
무수히 빛나는 별들 속에 아로새겨진 마음이 두 개.
愛の闇を ?け?けてく 想い 流星になり
사랑의 어둠을 헤쳐 나가는 마음이 유성이 되어
流れてゆくよ 君のそばまで 消える前に
당신 곁으로 떨어져요. 사라지기 전에
僕たちは 同じ星座だと 信じてるから
우리들은 같은 별자리라고 믿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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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분기에 방송한 流れ星로 알게된 곡입니당.
주연으로 나오는 우에토 아야찡이 이뻐서 가볍게 보기 시작했었는데
밝은 얘기는 아니였지만, 진실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던 드라마로 매우 감명깊게 봤었어요.
그리고 해파리가 좋아짐...ㅋㅋ
댓글 : 4 개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즐감하셨나용? 감사합니다:)
코부쿠로가 뭔지 생각을 하다가 검색을 해보니 뒤의 유성이 노래 제목이었네요.. 하하...

퇴근후 들어봐야겠습니다~
넹 ㅋㅋ 그룹이름이 코부쿠로예용:3
퇴근은 잘 하셨나요?
저는 지금 집에 갑니다아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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