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 ケツメイシ - 君と僕の季節2015.07.14 AM 09:5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

秋の夕日 冬の雪 何故か僕を素直にする
가을의 석양 겨울의 눈 왜인지 나를 솔직하게 만들어
本?ごめんね ただごめんね
정말 미안해 단지 미안해
いつも素直に言えなくて
언제나 솔직히 말하지 못 해서

今 君に?えたい事が僕にはあるんだ
지금 너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내게 있어
いつもデタラメばかり 心配かけてごめんね
언제나 엉터리일 뿐이라 걱정끼쳐서 미안해
君は驚いた顔ですぐに笑って?ますけど
너는 놀란 얼굴로 얼른 웃어 넘기지만
?付いてるんだ 君が時?見せる寂しそうな顔を
눈치채고 있어, 네가 가끔씩 보이는 외로워 보이는 얼굴을

春の香り 夏の星 何故か君を愛しく思う
봄의 향기 여름의 별 왜인지 너를 사랑스럽게 생각하게 해
君が好き いつも好き
네가 좋아 언제나 좋아
ごめん 素直に言えなくて
미안 솔직하게 말하지 못 해서

春 夏 秋 冬 季節は廻る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은 돌아
同じ?に ?持ちも見えぬが?わる
비슷하게 기분도 보이지 않게 변해
好き嫌い いつか 嫌い好き
좋아 싫어 언젠간 싫어 좋아
だから 何も描けないよ 未??に
그러니까 아무것도 그릴 수 없어 미래도에
待ってる君にかける 心配
기다리고 있는 너에게 끼치는 걱정
一切 ?にもせずに 欠ける信?
전혀 신경쓰지 않고 부족해지는 신뢰
こんな僕を 君は笑って?ます
이런 나를 너는 웃으며 넘겨줘
なおさら言えない ?ごめんね? と上手く
이제와서 말할 수 없어 '미안해'라고 능숙히
君いたら 僕ただわがままで
네가 있으면 나는 단지 제멋대로에
なのに 君はいつも?かで
그런데도 너는 언제나 다정해서
でも?付いてる 君の淋しそうな顔
하지만 눈치채고 있어 너의 외로운 듯한 얼굴
ともすりゃ 泣き出しそうなんだろ ?
자칫하면 눈물을 흘릴것 같이
救い所ない ずるい男だろ ?
구제할 길 없는 비겁한 남자지?
自分も嫌になる 本?のところ
자신도 싫어져 솔직히 말해서
僕は 君いなけりゃ 一人に等しい
나는 너 없으면 외톨이에 불과해
今はただ 君が誰よりも愛しい
지금은 단지 네가 누구보다 사랑스러워

春の香り 夏の星 何故か君を愛しく思う
봄의 향기 여름의 별 왜인지 너를 사랑스럽게 생각해
君が好き いつも好き
네가 좋아 언제나 좋아
ごめん 素直に言えなくて
미안 솔직히 말하지 못 해서

秋から冬 季節の?わり目
가을에서 겨울 계절이 변하는 때
本?の僕を どこか探してる
진실한 나를 어디선가 찾고 있어
重く重なる 言葉絡まる
무겁게 겹쳐지는 말에 얽혀
?付けば いつしか冬から春
알아채면 언제부터인가 겨울에서 봄
考えるたび 上手くいかない
생각할 수록 잘 돼지 않아
ただ一言 ?ごめんね? と上手く言えない
단지 한마디 '미안해'라고 능숙히 말할 수 없어
迷惑ばかりかけ 何も?わらず
폐만 잔뜩 끼친채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また君から逃げたら 春から夏
단지 너에게서 도망치면 봄에서 여름
いつから難しい言葉に
언제부턴가 어려운 말로
いつしか不器用な大人に
언제부턴가 서투른 어른으로
バカなわがままを許して その場に任せて
바보같은 제멋대로를 허용한채 거기에 맡기고
君の笑顔に また甘えて
너의 미소에 다시 어리광부려
季節は巡り 夏から秋
계절은 돌아 여름에서 가을
君の隣はまだ?かい
너의 옆은 아직 따뜻해
上手く?持ちを言葉に出?なくて
능숙하게 기분을 말로 하지 못 한채
ごめんね 素直になれなくて
미안해 솔직해지지 못 해서

秋の夕日 冬の雪 何故か僕を素直にする
가을의 석양 겨울의 눈 왜인지 나를 솔직하게 해
本?ごめんね ただごめんね
정말 미안해 단지 미안해
いつも素直に言えなくて
언제나 솔직하게 말하지 못해서

댓글 : 4 개
일본 가요는 시적인 표현들이 꽤 많은듯...
가끔 지나치게 시적이라 읭?하는 표현들도 있긴 합니다만(아니면 5글5글..)
적당한 시적 표현은 좋아하는지라 잘 듣고 있어요:)
굉장히 러브러브한 가사네요... 노래를 당장 들어보고 싶은!
뭔가 마음이 간질간질한 가사죠'ㅂ' 그래서 좋아합니당 ㅋ_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