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지름＄＄] 라인프렌즈데이(?)

모든 것은 이 카톡에서 시작되었드아....

남편이랑 점심 먹으러 나가는 길에 카톡글을 읽고

검색해보니 던킨에서 이벤트하더라구요.

만원이상 도넛 사면 코니나 브라운 러그를 5,900원에!

밥 먹고 바로 남편과 던킨으로 출동해서

러그를 겟☆

그리고는 남편이 다이소를 가야한다고 해서

다이소를 들렸는데 맞은편에 미샤(라인프렌즈 콜라보중)가......

끌리듯 들어가서 질러버렸습니다.

그 결과...

크록스는 어제 엄마찬스로 겟한 것...☆(쿨럭)

옆에 있어서 같이 찍어봤습니다.

러그는 옷방에 깔았는데(냥냥님들 공격을 피하기 위해)

사이즈도 크고 폭신하니 넘모 이쁘네요....☆

미샤에서 산 건 

클렌징티슈랑

퍼프를 두개 사고

이런 담요를 겟...☆

원래 초코 팩트가 탐이 났지만 먼저 산 사촌언니가 팩트가 거지라고 하여 포기했습니다.

뒷북일지 모르지만 라인프렌즈 좋아하는 분들 달리세욧!ㅎ_<

[[-Card-]]

저 곰돌이가 수많은 사람들을 먹여살리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많이 애용해주세요 ㅠㅠ

[햄스더✨]

브라운이랑 초코 넘모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애용할게요!

[모자라지만착한형]

미샤와 던킨의 탕진잼! 물론 저는 둘다 안샀습니다 '~`

[햄스더✨]

왜 안 사셔쬬 왜! 던킨 러그랑 미샤 담요 둘 다 완죤 맘에 들어요(*´∀｀）

[모자라지만착한형]

담요는 넘모 많고 러그는 안쓰기 때문이죳!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