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찌초코크림모모♡] 모찌야 모찌야2018.12.04 A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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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코랑 크림이랑 장난감으로 놀아주다가

문득 이렇게 장난감으로 놀 때면

너도 놀고 싶으면서 동생들한테 양보하듯이 뒤에서 지긋이 쳐다보며 참던 네생각이 나서 또 마음이 아팠어.

 

많이 괜찮아진것같다가도 불쑥 네 생각이 날 때면

나는 아직도 너무 아프고 네가 너무나도 보고싶어.

네가 내옆에 없는 지금이 너무 비현실적으로 느껴져.

 

오늘은 내꿈에 네가 꼭 찾아와줬으면.

꿈에서라도 만날 수 있기를.

댓글 : 6 개
에궁 힘내세요
누구에게나 언젠가
이별은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힘내시고 모찌에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을
초코와 크림이에게 그만큼 더 챙겨준다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지내는 게 어떨까요
힘내세요 ㅠㅠ
다들 감사합니다(ㅜㅠ)
어제밤에 갑자기 모찌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ㅠㅠ
모찌도 스더님이 무척 많이 많이 보고싶을꺼에요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보고담고 가서 그간 모찌한테 얼마나 행복하게 지냈는지 들려줘용 :3
자주 생각나고 또 그리워하고 슬퍼하는게 자연스러운 일이니까
생각하고 슬퍼하고 금방 또 웃고 그러자구요!
오늘밤 꿈에서 모찌만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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