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찌초코크림모모♡] 연말에 따뜻한 나눔♡2019.12.30 P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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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반야님이 담요를 나눔하신다고 하셨는데

보리랑 반야가 다 애정하는 담요라 하여 제가 번쩍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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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담요가 뚜둔!

칭다오와 팬더라니 너무 귀엽고 보들보들한 것이에요....☆

 

오자마자 모모가 바로 관심을 보이는ㅋ_ㅋ

 

바로 세탁 한번 샥 하고 애들이 좋아하는 의자에 깔아주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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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가지는 녀석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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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모습은 미처 찍지 못했지만 애들이 좋아하는군요...

포근 부들해서 저도 좋더란!

 

좋은 나눔 해주신 보리반야님 정말 감샤합니다♡

 


 

 

 

 

 

댓글 : 8 개
ㅠㅠ 다들 넘 귀여워용...
감사합니당//ㅅ//
앗 ㅎㅎㅎㅎ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당!
초코 크림 모모 모두가 좋아하니 보낸 저도 기분이 좋군요 ㅎㅎ
저희는 냥침대에 깔아두는데 지들 원하는 곳으로 물어가다가
요새 움막처럼 만들어주니까 드디어 물어놓진 않고
거기에 아늑하게 들어가서 잘 놀더라고요 ㅎㅎㅎㅎ
사실 보리 반야는 웬만한 담요 다 조아해여 ㅋㅋㅋㅋㅋ큐ㅠㅠㅠ

모모는 보면 볼수록 꼬리가 길어요 ㅋㅋㅋㅋㅋ
보리 반야 못지 않은 몸집..! 기대 됩니다 ㅎㅎㅎㅎ
아니에용! 저야말로 나눔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ㅁ//
아앗 보리 반야가 저 담요를 물어가는 모습을 상상하니 심멎..!
너무 귀여울거 같아...!!!
저희는 담요위에 뭉개는걸 좋아해서 좋아하는 자리에 깔아주었어요 헤헿

모모....너는 즈엉말 G랄냥이;ㅁ;
집에 휴지 다 죽여놔서 휴지 치워놨더니 오늘은....키친타올을 다 죽여놨...흑흑
나눔 추천
추천 감샤합니다!
나눔은 ㅊㅊ!
감샤감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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