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느 어머니의 41년.jpg2017.06.30 AM 12:4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IMG_8318.JPG

댓글 : 4 개
  • 2017/06/30 AM 12:55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ㅇㅇ 이런분들이 피를 흘렸기에 지금의 민주시대에 살고 있죠
훌륭하신 어머니, 진정한 어머니이십니다.
ㄱㅐ 뭣같은 호칭만 엄마인 엄마부대의 ㅅ발것들이랑은 다른 참다운 어머니.
혹시나 약간의 욕설이 언짢으시면 지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ㄴㄴ 언잖을리가요 .. 그정도의 표현도 아까운 종자들입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