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성의 가슴은 부끄러운 것인가.jpg2017.07.09 PM 08:0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IMG_8939.JPG

 

IMG_8940.JPG

 

IMG_8941.JPG

 

 

 

그래도 요즘은 우리나라도 가슴에 대한 부끄러움..? 이런게 많이 없어진 듯 해요..ㅎㅎ

 

 

댓글 : 14 개
국내 도입이 시급하군요
근데 솔직히 길거리에서 개네들이 야하게 입건 말건 저한데 피해만 안주면 신경안씀... 근데 지들이 야하게입고 엄한 남성들에게 멀봐요. 변태야 이러는 기사들 보면 어이없을뿐이죠
+1
  • ver3
  • 2017/07/09 PM 08:12
웃통을 까던, 노브라로 다니던 상관없는데 엄한 사람 붙잡고 시선 강간 타령 좀 안했음 합니다.
커피숍에서 친구 기다리면서 웹툰 보고 있는데 도촬했다고 와서 따지는 나라에서, (강남에서 실제로 당해봄)
나중에 웃통깐 사람이 쳐다봤다는둥 성추행당 했다는둥 신고할까봐 그거부터 덜컥 겁부터 나네요.
+1
제가 그래서 핸드폰 커버를 열면 카메라를 가리는 케이스를 씀
쳐다본다고 나를 나무라거나 욕하지만 않는다면 얼마든지 내놓고 다녀도 상관 없습니다...
국내 도입은 무리임
쳐다보는 남자마다 시선강간한다고 성추행 고소미....
감춘다고 불편해 하는것도 여자

보인다고 불편해하는것도 여자

근데 욕먹는건 남자
좋은데 왜
그 말은 남자도 1937년 이전에는 상의 탈의의 자유가 없었다는건가
뭐든 다 지들맘대로 해야데...
여자들이 까는순간 우리는 눈에 뭔가를 뒤집어 써야겠지
여성의 가슴은 아름다운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슴에게 자유를 주세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