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년만에 언니랑 산당.jpg2017.07.12 PM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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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관심.. 

 

그냥 모두에게 그리운 말이 된 거 같음..


댓글 : 4 개
보기 좋네요
  • unin
  • 2017/07/12 PM 01:17
'장애인' 이라고 하면 편견으로 보는 분들이 많이 있죠.
불쌍하다, 안타깝다, 힘들겠다. 이런 것들이 모두 편견이고 장애를 가지신 분들을 힘들게 하는 시선과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힘이 약한 아이가 무거운 물건을 낑낑 거리면서 가면 힘쎈 아이가 대신 들어주던가 아니면 같이 들고 가듯

장애인이라고 불쌍하고 힘든 삶은 사는게 아닌, '비장애인'과 '장애인'으로 나누는 게 아닌

같은 인간으로서 서로서로 부족한 부분, 필요한 부분을 도와주면서 살아가는 거죠.
강서구 주민 장애인학교 반대하는거 보면서 시민의식은 아직도 멀었다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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