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혼여행을 미루라.jpg2017.07.24 P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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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길.. ㅡㅡ;

댓글 : 19 개
  • KEI2
  • 2017/07/24 PM 09:22
제 여자친구도 어린이집 선생님인데...... 상상을 초월하는 엄마들이 있답니다. 그런 엄마때문에 실제로 그만둔 선생님도 봤다고 하구요.
세상에 지 자식만 귀해서 안하무인인 사람들이 있긴한가 봅니다.
별 미친
맘충들때문에 어린이집선생도 못할짓이군요...
콜센터 같은데만 봐도 전화한통 잠깐 대화나눈 짧은사이에도 상담원들을 노예취급하고 개취급하는 쓰레기들이 많은데
그런인간들이 자기 애맡긴 어린이집 교사면 거의 자기 몸종으로 생각할듯
아는사람만 아는데



어린이집이 현존하는 마계에요 마계.....
제발 주작이길 바란다.
진짜 저거는 미친년아닌가 ????
저건 양호한 편입니다. 진짜 아오 여친이 유치원선생인데 별에 별 미친 학부모들 많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다 보니까 옆에서 보고 있으면 진짬 뚝빼기를 다깨버리고 싶은 충동을 감출수 없습니다. 개 xx 년들 진짜 지가 처키우던지 아오 ..
어린이집에서 겨우 저정도 가지고는 딱히
어떤 아줌마들은 화장실 가는 시간도 제어하는데 뭐
미친년들,

그렇게 자기애가 소중하면 직접 키우지

왜 어린이집에 맡겨?
저희 어머니가 유치원 교사신데 진짜 미친것 같은 엄마들 많습니다
흔히 어머니는 강하다는 소리를 하는데
요즘은 낯짝만 강한거 같음
병가내고 입원한 유치원교사 병실로 와서 다짜고짜 아이 맡기고 간 부모도 있음.
맘충맘충하죠? 그 맘충이 맘놓고 갑질하는 곳이 어린이집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고소넣을라고 하니 어린이집이 갑이고 맘충이 을이라 고소도 안된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슈퍼을이네요
제 친구도 어린이집 선생님인데 방학 때 신혼여행감 어린이집 선생들은 거의 그렇게 하던데..ㅡ ㅡ 미친거
주작이길...미친년..이말밖엔 ㅋㅋㅋㅋ
가끔 애 데리러 어린이집 가지만

내 애 다니는 어린이집엔 제발 저런 맘충이는 없어야 할텐데
저럴까봐 울아들렘 다니는 어린이집은
선생님번호 오픈안함ㄷ
할말있음 대표번호 혹은 키즈노트앱으로
남기라함
유치원 선생님에 대한 복지나 급여가 대폭상향되어야 합니다. 진짜 사람이 할짓이 아님 . 사람의 자식을 가르키고 키우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사람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으니 앞뒤가 안맞는 상황들이 펼쳐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점점 유치원에서 일하는 선생님들이 대부분 5년을 버티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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