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0년전 지하철 풍경.jpg2018.03.11 A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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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80년대..

 

난 90년대 후반부터 타봄..

 

표파는 부스가 있고 스크린도어는 없던 시절..

댓글 : 20 개
3번째 사진 으그러진주화에서 뿜 ㅋㅋㅋ
와.... 저 핫도그 자판기...
나머지역들은 역 특징이 아직도 남아있고
2번은 성신여대로 기억됨
난 처음 타본게 90년대 초반.
위사진과 굉장히 흡사했음.나가는곳이라고 쓰여진곳은 아마도 을지로 쪽이나 시청 같은데
정액권 마지막 탑승은 먼곳을 갈때 사용.
저때랑 지금이랑 평균몸무게가 한 20kg은 날 듯
아!! 나도 저 핫도그 알 것 같아!
저도 핫도그 자판기......기억나네요.....@.@;;;;
저도 핫도그 자판기 기억나네요
핫도그 판매기 기억난다 ㅎㅎ...
안산선이 개통 된 것으로 봐서 어린시절 작은집에 놀러가기 위해 전철을 처음 타 보았던 85년은 아니고 88년 10월 이후 사진으로 보이는군요.
ㅇㅅㅇ 93 은 어리둥절 왜 핫도그를 팔지 것도 자판기로 안에 바퀴벌레 엄청 많겠다
저도 90년대에 지하철 타봤었네요. 매표소에서 종이표 받아서 넣고들어가는 시스템이었는데
저 핫도그 자판기에 핫도그 맛있었는데
표 살 때 역 이름만 대면 1구간 2구간 알아서 줬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걸 다 외우고 있었을지 신기합니다
핫도그 자판기보단 탄산음료 자판기가 그리움. 250원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얼름 나왔던 그것...
핫도그와 솜사탕 자판기가 한때 유행이였어요.
저 자판기 핫도그 어린나이에도 되게 작다고 생각했는데 ㅋ
전 이런거 기억 나지 않습니다.
지하철 플랫폼에서 담배도 피던시절 ㅎㅎ
레알 플랫폼에서 담배피다가 지하철오면 끄고 타고 그랬던시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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