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어이쿠2015.11.24 A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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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후 출근한지 4주째.
메일확인해보니 새벽 3,5시업무메일과 7시30분에 수고했다는류의 메일이 와있네요
12월말까진 실무라기보단 파악, 보고 및 간단한 일만있어 야근할일은 없는데
역시 바쁜날엔 엄청 바쁜가봅니다 ㅡ,.ㅡ
꼭 필요한 날의 야근 싫어하진않은데
전 회사의 야근의추억이 간접적으로 느껴져서 묘하네요
댓글 : 2 개
바쁜것도 정도가 있지..
새벽 늦게까지..철야 해가며 일하는건..이해 못하겠네요..
(어느덧 자신이 한 야근과 철야는 다 잊고...)
전 뭔가 무덤덤해진게 있네요 ㅡ,.ㅡa
힘냅시다 변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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