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1123) 저는 반드시 연유입니다. 그렇다면, 크레이프의 종류는 어떤 것이 좋습니까?2015.11.24 PM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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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





히나코에요??(?`?´?)?♪













오늘은 마을에 있는 물건과

슈퍼에 있는 과자의 패키지가 겨울의 사양으로 나와서

우키우키했습니다 (????)







그리고, 오늘은 엄청 추웠습니다 (?ω?`)


























와아아아아















22일에 요코하마에서 개별 악수회가 있었습니다!




1부부터 많은 분들이 만나러 와주셔서, 손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1부에는 하얀 터틀니트에




멜빵이 달린 바지에




검은 니트 모자!





















머리는 뒤로 살짝




하나로 묶었다구!





















2부에는 핑크색의 그라데이션 니트와 룸 삭스에




허스키 모양의 니트 모자!!!


















이 허스키를 보고 이야기하시는 분이




엄청 있었어?(`ε´)










히나코의 악수회인데 (`ε´) 정말 (`ε´) 허스키 이녀석! (`ε´)










귀여우니까 용서(`ε´)♡
























3부에는 하얀 노르딕 무늬의 니트와




하얀 멜빵 바지!!!







가, 그러나!!!







사진을 찍는 걸 잊어버렸습니다.







미안해요(;д;)





























용서해줘 멍 (?ρω-?)










네. 죄송합니다 (?-_-?)

















29일의 개별 악수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뭘 입을까나~♪















어제 노기중 보셨습니까~?










흥! 정말로!




정말로 흥이야!!!










피스타치오 마카롱이 먹고싶었는데!!!










뭘 먹어도 혀가 찌릿찌릿거려!










마이츙이 따라준




물은 시고




마이충이 따라준




차는 쓰고!!!










매워!




셔!




써!




라고 말해도




3명은 태연하니까




히나코가 이상한건가 하고 생각했다구!
















앞으로는,




더 의심이 많아질거야 (`ε´)







흥 (`ε´)













아! 있잖아!




녹화가 끝나고 난 뒤에,




피스타치오 먹고싶었는데~라고




말하니까 스탭분이




마카롱의 모든 종류가 들어있는




한 상자를 주셔서




우키우키하면서 가지고 돌아가서




피스타치오를 한 개 먹었더니!
















아니!







그 피스타치오도 엄청 매웠어!!!










카메라가 돌지도 않는데!




여기서도, 속아버렸어!!!







다른 것도 전~~~~~~부




엄청 매웠어 ( ˙?˙ )










카메라가 돌지 않는 곳에서도




크게 소란을 피워버렸습니다 ( ˙?˙ )










그래서, 돌아오는 길에




혀를 덜덜 떨면서




엄마에게 돗키리에 걸려버렸어. 라고, 전화했습니다 (?ρω-?) 웃음






































어제의 노기중을 보고




더욱 더 2기생이 좋아졌습니다.










방송후 바로,




졸업생인 야다 리사코땅으로부터




「마카롱 돗키리 잘됐네! 운이 나쁜거였다구!」라고,




조금 바보 취급하는 메일이 왔습니다 (?ρω-?)










정말루우 (?ρω-?)




리사코 정말 좋아해 (?ρω-?)



























또 쓰겠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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